00:00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거 훼손한 행동에 대해 부주의했다고 공식 사과한 가운데 3년 전에도 같은 행동을 했다는
00:11지적이 나왔습니다.
00:12김지호는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김훈 작가의 소설 저만치 혼자서의 표지를 올리고 책 본문에 볼펜으로 여러 구절의 밑줄을 그어놓은
00:22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습니다.
00:25이에 김지호는 다시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서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의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의 밑줄 끊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말도
00:37안 된다.
00:38누군가 지적했을 때 아 잘못했다 싶었다. 새 책을 사서 도서관에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0:48이어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겠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00:58하지만 온라인상에서 김지호가 과거에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04과거에도 김지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볼펜으로 여러 문장의 밑줄을 그은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01:14이와 같은 행동에 누리꾼들은 공공도서관 책에 줄 그으면 안 된다는 상식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01:22이건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반복되어온 잘못된 습관으로 보인다.
01:27이 정도면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31공공도서관 자료관리 규정에 따르면 도서를 분실, 훼손한 경우에는 동일 자료로 변상하거나 도서관이 정하는 방법에 따라 배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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