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어 훼손한 행동에 대해 "부주의했다"고 공식 사과한 가운데, 3년 전에도 같은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지호는 어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김훈 작가의 소설 '저만치 혼자서'의 표지를 올리고, 책 본문에 볼펜으로 여러 구절에 밑줄을 그어놓은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김지호는 다시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서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말도 안 된다.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다. 새 책을 사서 도서관에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겠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김지호가 과거에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과거에도 김지호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볼펜으로 여러 문장에 밑줄을 그은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행동에 누리꾼들은 "공공 도서관 책에 줄 그으면 안된다는 상식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 "이건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잘못된 습관으로 보인다", "이 정도면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공공 도서관 자료관리규정에 따르면 도서를 분실·훼손한 경우에는 동일 자료로 변상하거나, 도서관이 정하는 방법에 따라 배상해야 합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2411232861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거 훼손한 행동에 대해 부주의했다고 공식 사과한 가운데 3년 전에도 같은 행동을 했다는
00:11지적이 나왔습니다.
00:12김지호는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김훈 작가의 소설 저만치 혼자서의 표지를 올리고 책 본문에 볼펜으로 여러 구절의 밑줄을 그어놓은
00:22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습니다.
00:25이에 김지호는 다시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서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의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의 밑줄 끊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말도
00:37안 된다.
00:38누군가 지적했을 때 아 잘못했다 싶었다. 새 책을 사서 도서관에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0:48이어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겠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00:58하지만 온라인상에서 김지호가 과거에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04과거에도 김지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볼펜으로 여러 문장의 밑줄을 그은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01:14이와 같은 행동에 누리꾼들은 공공도서관 책에 줄 그으면 안 된다는 상식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01:22이건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반복되어온 잘못된 습관으로 보인다.
01:27이 정도면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31공공도서관 자료관리 규정에 따르면 도서를 분실, 훼손한 경우에는 동일 자료로 변상하거나 도서관이 정하는 방법에 따라 배상해야 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