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역 단체장부터 지역 군수까지 전국 지자체장들을 뽑는 63지방선거가 내일이면 D-101입니다.
00:08민주당은 내란 단죄를 외치면서 윤석열 퀴즈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고,
00:13국민의힘은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고 규정했는데 당명 개정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00:19박희재 기자입니다.
00:2463지방선거 목표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 철저한 단죄라고 천명했습니다.
00:30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인정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을 하고도 남을 갈라파고스 정당이라면서 윤석열 퀴즈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00:40국민의힘 소속 8개 시도 단체장을 정조준한 건데, 나아가 서울과 부산 역시 지난 4년의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9윤석열 등장과 함께 같이 등장한 일종의 윤석열 퀴즈들입니다.
00:56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그리고 경남, 울산.
01:03일자라는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부적격 후보자는 예외 없이 컷오프한다는 선명한 공천 기준을 밝히면서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경선을 마치겠다는 시간표도 제시했습니다.
01:16윤석열 퀴즈 퇴출 공세에 국민의힘은 공천 뇌물특검부터 받으라고 받아쳤습니다.
01:24이제는 무소속이 된 김병기,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사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설 등을 싸잡아
01:34지적한 겁니다.
01:35특검의 대상이 되는 분들도 후보자로 출마를 하려고 하는 정도의 상황 아니겠습니까? 공천 뇌물부터 민주당은 잘 해결하고...
01:45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로 규정했습니다.
01:51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현직이라도 자동 통과는 없다면서 지지율부터 주민 신뢰까지 따져 미달이면 교체하겠다고 거듭 엄포를 놨습니다.
02:02특히 누구에게도 공천권은 없다면서 자기 사람을 꽂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사당화 조짐은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02:27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은 국정안정을,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02:34남은 석 달 또한 여론 전 또한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39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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