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DJDOC 김창열이 22일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일본 당국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입국을 문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1김창열은 22일 지난 19일 일본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했다며 지난해 개인적으로 일본을
00:32찾았을 때도 문제없이 입국했었다고 말했습니다.
00:35김창열은 19일부터 21일까지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와 일본을 찾아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전 현지 분위기를 촬영하려 했으나 입국 불가를 통보받고 도착 당일
00:47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0:48함께 일본을 찾은 본부 관계자 역시 입국을 거부당해 다음 날에야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그는 밝혔습니다.
00:58김창열은 독도 관련 활동이 문제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고 완강하게 어떤 이유에서든 입국이 불가하다는 입장만 반복했다며
01:06정작 다케시마의 날 행사장에는 방문할 의도도 없었고 무엇을 하겠다는 뜻도 아니었는데 그쪽에서 우리를 표적으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01:19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도 이날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5시간의 인터뷰와 짐수색을 핑계로 억류당했으나
01:26결국 독도 홍보 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했다며 입국 거부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 심사라고
01:37주장했습니다.
01:38심한에어는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를 하고
01:45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 다케시마의 날 지정조례를 만들었습니다.
01:522006년부터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01:5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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