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지방선거 D-100을 앞두고 여야 모두 엄정 공천을 선언하며 치열한 여론전을 시작했습니다.
00:07민주당은 윤석열 퀴즈 퇴출을 언급했는데, 국민의힘은 공천 뇌물부터 해결하라고 맞받아쳤습니다.
00:14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지방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죠?
00:19네, 내일이 지방선거 D-100입니다.
00:22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의 제1목표로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내란 종식, 철저한 단죄를 꼽았는데요.
00:28조승래 사무총장은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는 윤석열과 함께 등장했던 윤석열 퀴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00:38국민의힘 8개 시도단체장을 거론하며 무능하기 짝이 없는 분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44또 서울과 부산은 재선한 분들이니 윤석열 퀴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지난 4년간 보여준 무능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3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58윤석열 등장과 함께 같이 등장한 일종의 윤석열 퀴즈들입니다.
01:05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그리고 경남, 울산.
01:12이어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동시에 부적격 후보자는 예외 없이 컷오프하는 부적격 후보자 제로를 천명했습니다.
01:22조 사무총장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인정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을 하고도 남을 땅이라면서
01:28공당이라고 할 수 없는 갈라파고스 정당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1:33민주당은 내일부터 이틀간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하고요.
01:38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경선을 완료하겠다며 구체적인 공천 일정도 공개했습니다.
01:44민주당의 윤석열 퀴즈 최출 공세에 국민의힘은 공천 뇌물 특검부터 받으라고 맞받아쳤습니다.
01:49이제는 무소속이 된 김병기, 강선호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설 등을 싸잡아 지적한
01:59건데요.
02:00들어보겠습니다.
02:13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다시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02:18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SNS에 현직이라도 자동통과는 안 된다면서 지지율이나 직무평가, 주민실뢰가 기준 미달이라면 교체하겠다고 말했는데요.
02:30특히 공천권은 누구에게도 없다면서 당대표나 시도위원장, 의원과 당협위원장까지 자기 사람을 꼽겠다는 생각은 안 된다, 측근이라 공천을 주려는 사상화 조짐은 자제해야
02:40한다고 경고했습니다.
02:41줄 세우기 없는 공천, 억울한 탈락 없는 룰, 능력 있는 신인에게 열린 문 등을 파격 공천 요건으로 꼽았고요.
02:49공개 오디션 경선 방식에 지역별 맞추명 공천도 천명했습니다.
02:55선거와 별개로 각 당 움직임도 분주하다고요?
02:58네, 휴일이지만 여야 모두 오후 일정이 있습니다.
03:02민주당은 오후 4시부터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법 왜곡제와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03:11세 법안 모두 법려권 단독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03:17판검사가 법을 잘못 적용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왜곡제에 대해선 민주당 내에서도 위헌 우려가 제기된 만큼 일부 문구가 수정될
03:25가능성도 있습니다.
03:26물론 법사위원들을 중심으로 한 강경판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가 약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원한 처리를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03:35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명칭을 유지할지 등 중수청, 공소청 법안에 대한 조율도 이루어집니다.
03:42국민의힘은 조금 전인 오후 3시부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새 당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3:48현재 새 당명으로는 미래연대, 미래를 여는 공화당 2개가 압축된 상태인데요.
03:53이런 당명에 대한 정식 보고가 이뤄지고 차후 의원총회와 전국의원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04:01오늘 안건 자체는 당명이지만 윤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 요구를 사실상 일축한 장동혁 대표,
04:09그리고 배현진 의원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취소 문제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04:15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04:17국회에서 YTN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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