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어젯밤(21일) 9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시작된 산불이 17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42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전을 펼치면서 오늘(22일) 오후 1시 반 기준 진화율을 66%까지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48ha로 축구장 68개 면적에 이르고, 불길이 남은 화선 길이는 3.23km인 거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산림 당국은 강풍을 타고 산불이 확산하자 오늘 새벽 4시쯤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 순간 풍속이 초속 9m에 이르는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급경사 지형 때문에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인근 마을 주민 50여 명을 대피시켰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215215233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일어난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을 타고 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8산림당국은 헬기 42대를 투입해서 진화의 총력전을 펼쳤지만 오후 3시 반 기준 진화율은 48%에 그치고 있습니다.
00:17오후 한때 진화율이 66%까지 올랐지만 험한 산세에 강한 바람까지 겹치면서 불을 끄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불길이 퍼져나갔습니다.
00:27산림당국은 현장의 순간풍속이 초속 14m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급경사 지형 탓에 안반이 굴러떨어져서 지상 진화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