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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장난이 아닌데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두어와
두어를 복의 상징으로 여기는 하얼빈 사람들

#강철지구 #강민호 #황충원 #중국 #차간호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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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추운 우수 저 멀리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00:07드론을 먼저 뛰어보니 그물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00:15그물 봐.
00:19엄청 긴데?
00:23생각보다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00:26규모가 엄청 크다.
00:30그물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00:36긴 그물에 줄줄이 딸려올라오는 물고기들.
00:40여기 물고기 엄청 많네.
00:42그물에 막 걸려서 나와.
00:47보이는 것마다 월척입니다.
00:51뭐야 뭐야.
01:06한 손으로 들어올리기에 벅찬 크기.
01:09잡힌 물고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낙찰을 받습니다.
01:12한 손으로 들어올리기에 벅찬 크기.
01:26진짜 엄청 크다.
01:30이게 정말 민물고기가 맞는 걸까요?
01:36이게 무슨 물고기에요?
01:40펑성유.
01:41펑성유.
01:4214kg.
01:43와 근데 진짜 엄청 큰 거를 낙찰받으셨어요.
01:48나는 뜯는다.
01:49새해 들어 자연이 허락한 첫 수확물.
01:52중국인들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02:03두어는 차간호 겨울조업에서 건져올린 큰 물고기를 부르는 말입니다.
02:09두어를 복의 상징으로 여기는 전통은
02:13천년 전 황제에게 이 물고기를 바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02:20특히 새해 첫 그물에 잡힌 두어는
02:23상징성이 커서 아주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합니다.
02:32사이즈가 진짜 말이 안 돼.
02:35진짜.
02:36왜 두어인지 알겠어.
02:39두어.
02:41머리가 이만.
02:45와 진짜 크다.
02:47어떻게 호수 민물에서 이만한 사이즈의 물고기가 나올 수 있지.
02:52맨 처음에 진짜.
02:53막 대방어, 상어 이런 건 줄 알았어요.
02:56너무 커가지고.
02:5915kg, 20kg짜리 고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서 나오니까.
03:03아니 호수 안에 무슨 물고기가 이렇게 많지?
03:06이런 생각이 드는데.
03:091월이면 행운의 부족과도 같은 두어를 구하러
03:12많은 중국인들이 차관으로 몰려듭니다.
03:16새해를 시작하며 복을 구하는 건 만국 공통인 듯합니다.
03:24만약에 두어를 누군가한테 선물할 수 있다면 누구한테 드릴 거예요?
03:29와이프한테 줄 것 같습니다.
03:31아들 아니고요?
03:32아들이 와이프 말을 잘 안 들으니까.
03:36와이프 힘내라고.
03:38와이프한테.
03:39복의 상징이라고 하니까 저희 가족들도 복이 잘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저희 어머니.
03:48장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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