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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간호 어부의 집에 방문한 강철여행자들
멀리서 온 손님을 위해 두어로 만든 요리를?
어머니 손맛 가득한 두어조림의 맛은 어떨까?

#강철지구 #강민호 #황충원 #중국 #차간호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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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차간호 겨울어업을 지휘하고 있는 빙혜룡씨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00:10실례하겠습니다.
00:12실례하겠습니다.
00:22어머니야오.
00:23어머니야오.
00:24어머니야오.
00:25어머니이신가봐요.
00:30어머니, 오늘 맛있는 것 좀 부탁드립니다.
00:34맛있게 부탁드립니다.
00:38오늘 잡은 두어입니다.
00:44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혜룡씨.
00:47봄부터 가을까지는 도시에서 일을 합니다.
00:53겨울이 되면 두어를 잡기 위해 한 달간 집으로 돌아옵니다.
01:00혼자 계신 어머니에겐 아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차간호의 두어가 최고의 복덩어리죠.
01:11어머니가 요리를 시작합니다.
01:16세상을 떠난 남편도 차간호의 어보였습니다.
01:2050년 넘게 어부의 아내이자 어머니로 살다보니 이 정도 생선 손질쯤이야 식은죽 먹깁니다.
01:31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어머니.
01:36늘 무뚝뚝한 표정의 아들이지만 어머니의 부탁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01:48새벽부터 조업을 하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말없이 손을 보탭니다.
02:02매일같이 차가운 얼음 옷으로 아들을 내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이 편할 리는 없겠죠.
02:10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돌아온 아들을 볼 때마다 안도감과 애틋함이 교차합니다.
02:20어머니가 큰 두어를 반으로 잘라 통째로 끓입니다.
02:29멀리서 온 손님과 고생했을 아들을 위해 속을 뜨끈하게 채워줄 요리를 준비합니다.
02:45차가노의 어부들은 자신들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릅니다.
03:03천 년이요?
03:06천 년 동안 이걸 하셨다고요?
03:13조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니 궁금증이 커집니다.
03:18저녁 준비가 끝났습니다.
03:25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이 듬뿍 들어간 칼칼한 두어 조림.
03:29천 년 전 황제의 밥상이 부럽지 않습니다.
03:37드디어 나온다.
03:40요리다 요리.
03:43차가노의 두어는 한 마리가 곧 잔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03:55아무리 배가 고파도 아들은 먼저 수저를 드는 법이 없습니다.
04:03고맙습니다.
04:08맛있다.
04:10고맙습니다.
04:10고맙습니다.
04:10맛있게 드십시오.
04:37차가노 두어는 차가운 얼음물 속에서 자라 탱글탱글한�고
04:41생글하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입니다.
05:29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05:37어머님께서는 아드님이 이렇게 힘든 일을 하시는데 걱정되거나 그러진 않으세요?
05:56차가운 얼음 속에서 건져올리는 두어는 가족의 삶을 지탱해주는 따뜻한 선물입니다.
06:08이 밤이 지나면 민호와 충원은 천년의 조업 방식을 탐험할 예정입니다.
06:1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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