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에베레스트가 자리한 네팔 동부엔 산간 오지가 많습니다.
00:14오늘 가실 곳은 아주 오지 마을이거든요.
00:20여기서부터는 앞으로 한 6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0:226시간?
00:23네.
00:24코디님 가보신 적 있어요? 그 오지?
00:26저도 그 마을에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00:29아, 그래요?
00:31네.
00:31코디님도 안 가보신다.
00:34역시 감철지국.
00:35거기 가면 뭐가 있습니까?
00:38이쪽에는 빙하수에 살아있는 물고기.
00:45물고기요?
00:47랩하려면 산이잖아요.
00:49물고기를 잡는 건 또 처음 들어봤어요.
00:53히말라야 성어.
00:54민물고기, 민물고기.
00:56와, 이름 멋있다.
00:57뭔가 히말라야 성어.
00:58히말라야 성어.
00:59강할 것 같지 않나요?
01:02여행보다는 탐험 느낌일 수 있다.
01:05궁금하긴 하죠.
01:06어떻게 사람들이 보고 싶다.
01:10히말라야 외딴 마을로 들어가기 전 시장이 있는 마지막 동네에 들릅니다.
01:19한국으로 치면 면 소재지 같은 곳이죠.
01:26나마스테.
01:27나마스테.
01:28나마스테.
01:29실례하겠습니다.
01:30와, 그 동네 딱 슈퍼 그 느낌이네?
01:32우와.
01:33근데 뭐 다 있다.
01:36목적지인 오우지 마을은 구멍 가게도 없습니다.
01:40필요한 걸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죠.
01:43여기 있다.
01:45물.
01:47물은 많으면 좋지.
01:48물은 많이 먹어야지.
01:51그 다음에 비스켓 사자.
01:53곡물.
01:566개만 사자.
01:59준비 완료.
02:01제작진은 간식 취향이 다릅니다.
02:11네팔에선 귤도 자라고 바나나도 자랍니다.
02:15꼬도새가 커서 기후가 다양하기 때문이죠.
02:24읍내라고는 하지만 여기도 관광객은 찾아오지 않는 곳.
02:31동기 언니 키 크다.
02:33형, 우리 역할을 본다면 최고인 것 같아.
02:37안 날아가겠지?
02:38묶을까?
02:39묶을 게 있어?
02:40그게 왜?
02:41이야.
02:42만능 가제트 팔.
02:45주특기가 명확한 종현과 동규.
02:47손발이 척척입니다.
02:49네.
02:50가자.
02:52들어가 보자.
02:54미지의 세계로.
02:56아, 근데 지금 거기 어떨까?
03:03외지인이 찾아간 적 없는 히마나야 외딴 마을을 향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03:23물고기를 잡으러 가는데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03:28이게 맞나요?
03:29무슨 일인지 좀 더 높은 곳으로.
03:31이거 만나기도 쉽지가 않지.
03:35여기 있군요.
03:36여기 계신 거 같은데.
03:37아, 저기 계신다고?
03:38네, 저기 계신다고?
03:39네, 맞지.
03:41되게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03:46오즈 마을 출신 현지 코디를 수소문해 안내를 받기로 했습니다.
03:52반갑습니다. 저는 보아지라쿠마라입니다.
03:56우리 고향 찾아줘서 감사합니다.
03:58우선 오는 길이 쉽지가 않네요.
04:00이제 더 재미있는 길을 갑니다.
04:04더 재미있다고요?
04:05어렵다고 안 했죠?
04:06지금 너무 충분히 재미있었는데
04:07재미있습니다.
04:14산을 넘고 또 넘어 2시간을 가야 합니다.
04:27로드가 너무 어려워요.
04:28아무 문제가 없죠?
04:29네.
04:30댄싱 로드입니다.
04:32댄싱 로드입니다.
04:33네.
04:38네.
04:39네팔 마사지에 따라서 마사지 못합니다.
04:41아 여기 있구나.
04:44아 네팔 마사지?
04:45네. 자 이제 마사지 못합니다.
05:00네.
05:01오토바이 다 왔는데 방구 났어요, 오토바이 타이어가.
05:05타이어가 방구?
05:07같이 타올 것 같은데.
05:11가운데는 형 허리벨트야.
05:14아 근데 코드님.
05:16진짜 여긴 오지 같은데
05:18이런데도 도로가 있네요.
05:20뭔가 산이 진짜 첩첩산중인데
05:24헬기로 암울자를
05:28헬기로 암울자를 가져와서 도로를 뜯기 시작했고
05:32큰 뉴스가 되었습니다.
05:34네팔은 뭐하나 평범한 게 없는 것 같아.
05:38히말라야의 허리를 감고 도는 도로에 얽힌 사연을 들으며
05:41굽이굽이 산길을 돌아갑니다.
05:48드디어 마을 입구입니다.
05:53자라파 마을은 설악산 대청봉 높이 두 배가 넘는
05:56고봉의 산빛 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06:02네팔의 터책원 주민 중 하나인 라이족이 모여 사는 곳이죠.
06:07네팔의 터책원 주민 중 하나인 라이족이 모여 사는 곳이죠.
06:12네팔의 터책원 주민 중 하나인 라이족이 모여 사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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