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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액수는?
1인 기준 축의금 10만원, 식사 가능?
재미로 이야기해보는 결혼식 축의금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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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반상에서 난을 안 거는요. 304호에 경사가 났답니다. 경사가. 아드님이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어머 304호 아들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아니 얼마 전에 취업했다고 그냥 경사가 나갖고 난리했고 어머 근데 거기다가 결혼까지 하니 세상에 그래서 아드씨 신수가 혼해지셨구나.
00:24결혼식을 가려면 그래도 조금 들고 가야 되잖아요. 축의금요. 제가 대표로 가서 모아서 가려고 하는데 축의금은 어느정도 하는 게 좋을까. 저 같은 경우에는 나랑 얼마나 자주 만나냐에 따라서 축의금의 금액이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1년 전에 만났는데 뜬금없이 정첩장 주면 이걸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되잖아요.
00:48그렇죠. 조금 친하면 조금 더 많이 드리고 약간 아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냥 적정하게 드리고 그게 나을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적정 수준이 어느 정도냐고요.
00:59어려운 제가 어려운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병원을 운영하니까 직원들이 결혼할 때가 조금 내면 에이 또 직원들이 그러고.
01:12아 섭섭해하진 않으니까. 그렇다고 또 차등을 줘서 되면은 누군 또 많이 했다는 누군 또 곤란하다.
01:20아주 균등하게 맞히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01:23많이 쓰세요. 네 알겠습니다.
01:27저는 예전부터 부모님 돌아가실 때부터 다 엑셀 파일로 받은 걸 다 정리해놨어요.
01:34그래서 이제 기준이 받을 만큼 주는 건데 문제가 뭐냐니까 10년 전 20년 전에 받은 거는 뭔가 가지가 달라요.
01:42옛날에 5만 원이 많았어요. 맞아요.
01:45얼마 전 10만 원이었는데 그 정도 가까우면 2, 30만 원 정도 해야 되니까 남스러워요.
01:51아니 근데 요즘 결혼식장 밥값이 장난 아니잖아요.
01:55그러니까 신혼부부를 축하해주러 가는 건데 밥값보다 지우기 낼 수는 없는 거 아니야.
02:01그렇다면 우리가 축의금은 밥값보다는 좀 더 내야지 되는 거 아닌가요?
02:04좀 내야지. 좀 문져줘야지.
02:06가자. 제가 결혼식 갈 때마다 고민되는 축의금 우리만 사실 궁금한 게 아니었어요.
02:12맞아요. 맞아요.
02:13한 통계업체에서 직장동료 결혼식에서 적정한 축의금 액수를 설문조사했다고 하더라고요.
02:20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02:24네. 보시면 이렇게 금액이 1위부터 4위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02:351위가 10만 원, 2위가 5만 원, 3위가 5만 원 미만, 4위가 15만 원.
02:41네. 이렇게 나왔어요.
02:43빈칸 너무 궁금한데 하나 열어볼까요?
02:45네. 이 빈칸에는요. 이게 보이지 않는 조건이 있습니다.
02:49조건이 있습니다.
02:50아, 조건이?
02:51네. 뜯어봐야 돼요.
02:52오케이. 뜯어보겠습니다.
02:53그다음에 3위 5만 원 미만.
02:55넵.
02:56쫙.
02:57아.
02:58축의금만 보낼 때.
02:59밥을 안 먹고.
03:00밥을 안 먹고.
03:01아, 사람은 가지 않고.
03:02어, 어.
03:03축의금만 보낼 때.
03:04축의금만 보낼 때.
03:05이게 제일 좋아요.
03:06네. 그 다음 2위 5만 원.
03:08네.
03:09네.
03:101위인 기준 축의금.
03:12식사는 보류.
03:13식사는 보류.
03:14네.
03:15그러니까 사람은 가되 밥을 먹지 않는 것.
03:17아, 합리적이네요.
03:18네. 합리적이죠.
03:19네.
03:20그 다음 1위.
03:2110만 원.
03:22네.
03:23궁금합니다.
03:24짠.
03:25네.
03:26네.
03:271위인 기준.
03:28가서 식사도 하는 것.
03:29식사까지 하고.
03:30네.
03:31그런 기준이 되겠습니다.
03:32아니, 근데 우리가.
03:33결혼하면.
03:34야.
03:35너 결혼한 식구들 다 와서 밥 먹고 가.
03:37막 이러잖아요.
03:38네.
03:39한 번은 식구를 다 데리고 갔더니.
03:41그리고 축의금은 조금밖에 안 됐어요.
03:42그러더니 다시 전화와서.
03:44야, 너 너무한 거 아니야?
03:45아,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03:47아, 있죠.
03:48나는 오라고 해서 갔는데.
03:49인사차 그랬는데.
03:51저는 이제.
03:52아이들 둘을 결혼시켜봤기 때문에.
03:54해보니까 가장 좋은 게.
03:56어, 축의금만 전달하고.
03:58안 오시는.
03:59아오.
04:00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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