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의 한낮기온이 15도를 훌쩍 넘기는 등 올겨울 가장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00:06남산과 한강공원 등 곳곳에는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00:10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산들산들 이른 봄바람이 붑니다.
00:24아직 2월 중순인데 안팔과 반바지, 옷차림은 계절을 훌쩍 건너뛰었습니다.
00:30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오랜만에 맑고 따뜻한 날씨를 마음껏 즐깁니다.
00:47서울의 명소 남산을 찾는 발길도 줄을 이었습니다.
00:51조금만 걸어도 기분 좋은 땀방울이 주르륵 흐릅니다.
00:56탁 트인 경관에 마음까지 맑아집니다.
01:00저희는 되게 자주 올라오는 편이거든요.
01:02근데 날이 따뜻해지니까 좋긴 좋네요.
01:04자주 올라올 것 같아요.
01:06한동안 계속 추워가지고 집안에만 있어서 좀 답답했는데
01:09날 따뜻해져가지고 나오니까 이제 겨울이 다하고 봄이 온 것 같아요.
01:14너무 좋습니다.
01:14살랑살랑 머릿결을 날리는 바람엔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01:20호즈넉한 덕수궁을 따뜻한 햇살이 감싸 안았습니다.
01:23산책도 하고 우리 역사도 되돌아 봅니다.
01:28원래는 조금 추웠는데 약간 봄이 돼서 약간 좀 따뜻하고 딱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01:37반팔 입고 놀 수 있고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01:45서울은 한낮 기온이 15도를 훌쩍 넘기며 올겨울 가장 따뜻했고
01:51나들이객들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01:55YTN 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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