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텔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증거를 제시해도 정해놓은 같은 대답만 되풀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9이에 따라 경찰은 심리 분석,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르면 이번 달 결과가 나옵니다.
00:15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강북 모텔 연쇄살인사건 피의자를 대상으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여러 증거물을 제시했습니다.
00:28세치피티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살인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20대 여성 피의자는 피해 남성을 재우려 했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00:40이에 따라 경찰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심리 분석, 그러니까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00:47설 연휴 동안 실시한 검사에 대한 분석 작업이 한창인데 결과는 이르면 이번 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0:54사이코패스 검사의 공식 명칭은 PCLR로 전문가들이 피의자와 장시간 면담을 통해 이뤄집니다.
01:04항목은 모두 20개 정도인데 분항 하나당 2점이 매겨지고 총점은 40점입니다.
01:10여기서 25점 이상이 나올 경우 사이코패스로 판정합니다.
01:14앞서 10명을 살해한 강호순, 또래 여성을 무참히 살해했던 정유정 등이 25점 이상을 받아 사이코패스로 분류됐습니다.
01:25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이유로 남성 2명을 살해하고 한 명은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
01:32오텔 연쇄살인사건 피의자에 대해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01:38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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