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더 한 번 확실히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서
00:03네, 전해드립니다.
00:07일단 이번 시즌 여자 선수들, 여자 개주에서 정말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 많이 했었는데
00:16언니들이 잘 이끌어주고 또 어린 선수도 잘 따라가지고 해서
00:23좋은 결과로 나타났던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고요.
00:27그리고 일단 마지막 올림픽인 거는 확실하고
00:34그리고 앞으로 이제 대표팀 생활이나 선수 생활은 조금 더 생각하면서
00:41좀 더 차근차근 정리할 생각입니다.
00:54네, 올 시즌 정말 언니들이랑 같이 개주 잘 타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01:08그게 정말 헛된 노력이 아닌
01:17헛된 수고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01:22정말 너무 다행스럽고 또 언니들이랑
01:28그때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나온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요.
01:36이렇게 벌써 올림픽이 끝났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01:42뭔가 홀가분한 것 같습니다.
01:53되게 늦은 나이에 너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02:01너무 감사하고
02:04올 시즌 유독 너무 힘들었는데
02:07진짜 너무 좋은 성적 걷어가지고
02:13더할 나위 없이 너무 행복하고
02:18올 시즌 후배들과 진짜 힘들게 했는데
02:25마지막 날도 너무 좋은 성적 내서
02:29제가 더 기쁘고
02:31네, 감사합니다.
02:46올림픽은 항상 그때마다의 의미가 좀 남다른 것 같아요.
02:50이번에는 유독 좀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02:56많이 노력하고 싶었고
02:59또 그만큼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03:02무엇보다 각자 개개인의 힘듦을 다 딛고
03:09여러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03:13잘 버텨주고
03:14또 같이 잘 이겨낸 결과로 모두 다 같이 웃을 수 있어서
03:20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03:23감사합니다.
03:33네, 안녕하세요. SBS 하성룡 기자입니다.
03:36최민정 선수에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40어머니가 적어주신 손편지 잡힌 편지가 공개가 됐는데요.
03:44손편지를 받고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하고
03:47올림픽 기간 동안 편지를 보면서
03:49어떤 마음이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03:55사실 이제 공항에서 출국하는 날
03:59엄마가 비행기 타서 읽어보라고 편지를 주셨었는데
04:02비행기에서 읽고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04:07올림픽 기간 동안 좀 힘들었는데
04:09엄마가 이제 그냥
04:11지금까지 온 것만으로도 고생 많았고
04:16이미 이제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란 그런 대목들 보면서
04:21마음을 좀 잘 주스리면서
04:23또 다잡기도 하고 해서
04:26덕분에 올림픽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04:29좀 큰 힘이 되었었어요.
04:35감사합니다.
04:38감사합니다.
04:42감사합니다.
04:45감사합니다.
04:53감사합니다.
04:55감사합니다.
05:03감사합니다.
05:04감사합니다.
05:14이미 어제 한 번씩 다 이야기하시긴 하셨겠지만
05:18민정 선수가 이제 올림픽 마지막 무대라고 하니까
05:24오늘 같이 나온 선수분들이 고생했다는
05:28인사를 한 말씀씩 해 주시면 어떨까 싶은데
05:31부탁드려도 되겠을까요?
05:40민정현이 올 시즌 저희 팀 전체 주장으로서
05:48정말 많은 고생했는데 진짜
05:53너무 수고 많았고
05:59언니한테 이런 마음 할려니까 너무 어색해
06:03너무 고생 정말 많았고
06:07언니랑 이렇게 큰 무대 올림픽 같이
06:14함께 뛸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06:21네.
06:22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06:33감사합니다.
06:34고생 많으셨어요.
06:35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7감사합니다.
06:38감사합니다.
06:46옆에서 지켜봤을 때 진짜 너무 열심히 하고
06:54되게 성실하고 진짜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로
06:59열심히 한 선수여서
07:01어제 막 눈물이 보일 때 같이 너무 올컥 했는데요.
07:09유독 올해 주장으로서 진짜 많이 고생을 많이 해서
07:14너무 고생 많았다고 얘기를 해주고 싶고
07:17그래서 저도 그 옆에서 얼마나 열심히 해왔는지를
07:22봤기 때문에 더 많이 응원하게 되고
07:24더 기도하게 됐었는데
07:27그래도 좋게 좋은 결과가 돼가지고
07:30되게 다행이다라고 생각도 들고
07:34너무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07:46너무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에
07:49굉장히 선택에 응원하고 고생 많이 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07:57감사합니다.
07:59감사합니다.
08:00감사합니다.
08:01감사합니다.
08:02감사합니다.
08:14감사합니다.
08:20감사합니다.
08:20감사합니다.
08:32감사합니다.
08:33감사합니다.
08:34감사합니다.
08:47감사합니다.
08:55감사합니다.
08:56감사합니다.
09:01감사합니다.
09:04감사합니다.
09:13네 KBS 김화영입니다.
09:16김길리 선수한테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09:192관왕 포함해서 메달 3개를 따셨는데
09:21개인적으로 이번 팀 코리아의 최우수 선수로
09:25뽑히는 걸 기대하시는지 궁금하고요.
09:29또 이제 뭐 대관식이다.
09:32그리고 이제 쇼스트랙 전설의 길을 이어간다.
09:35뭐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09:37부담으로 다가오는지 아니면
09:39새로운 자극제가 됐는지 궁금합니다.
09:43네.
09:45무슨 최우수성이요?
09:47알겠습니다.
09:49비티
09:51어
09:51어
09:53어
09:55어
09:57어
09:57어
09:57어
09:58난
09:59상을 받는 거는 너무 기쁠 것 같구나.
10:05상
10:06네
10:07어
10:11네
10:13뭐
10:13전설
10:19뭔가
10:20뭔가
10:22게임에서
10:22맞춰라
10:23하던
10:27그런
10:28어
10:30어
10:31어
10:31어
10:31어
10:31어
10:31어
10:31어
10:32어
10:32어
10:32어
10:32어
10:46어
10:50어
10:50안 받아들여지고
10:52또
10:53뭔가 더
10:54그런 수십어가
10:55붙은
10:56붙는 만큼
10:57더
10:58뭔가
10:59저도 더 열심히 하려고
11:00하는 것 같아요.
11:02네
11:03더
11:05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23안녕하세요.
11:24중앙일보 김여경입니다.
11:25이소연 선수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11:28사실 이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되게 많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견이 있잖아요.
11:32좀 지금도 우리 젊은이들이 좀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11:37이소연 선수의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하면 이겨낼 수 있다.
11:41팁을 좀 주신다면.
11:52어
11:53저는
11:54그냥
11:58그냥 버텼던 것 같아요.
12:00버티니까
12:02어
12:03이제
12:05그냥
12:06그냥
12:09버텨보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고
12:22그냥
12:23그냥
12:24그냥
12:24계속
12:24좀
12:28똑같은
12:30방식으로
12:31도전하기보다는
12:33계속해서
12:34고민하고
12:36또 새로운 방식으로
12:38도전하려고 했던 것 같고
12:41또 새로운 방식으로
12:44중간에
12:45진짜
12:45포기하지 않고
12:46버틴 게 제일
12:48큰
12:51힘이었던 것 같아요.
13:00네. 안녕하세요. 매일경제 김지현 기자입니다.
13:03김길리 선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13:05일단
13:06어
13:06다관왕 축하드리고요.
13:08대회 초반에 좀 자주 넘어지고
13:10좀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13:12그때 좀 버틸 수 있었던
13:13터닝포인트를 삼게 됐던
13:16계기, 힘은 무엇인지
13:17그 질문 하나 하고요.
13:19그리고 아무래도 이제 선수가 또 성장하는 과정에서
13:21또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나
13:23뭐
13:23후원사 뭐 이런 부분들이 좀 있을텐데
13:25이 자리를 빌어서
13:27감사 인사
13:28전한다면
13:28네.
13:30어
13:32먼저
13:34제가
13:36어
13:38넘어진 거는
13:39어
13:41의도치 않게 넘어졌기 때문에
13:44어
13:46제 실력을 탓하지 않아서
13:50그냥 제가 노력해 왔던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13:54그냥 제 자신을 제일 믿으면서
13:58경기
13:58경기
14:01다음 경기에
14:02임하다 보니
14:04어
14:04점점
14:06한 라운드 한 라운드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고
14:09어
14:12네
14:13그리고 저
14:14어
14:18별코
14:19이 자리에 오기까지
14:21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14:25어
14:28나이키
14:31이렇게 말이야?
14:34어
14:36아
14:36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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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그리고
14:56어
15:0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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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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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그리고
15:14그리고 이제 제일
15:19중요한
15:20제
15:21고글
15:22오클리
15:24후원사
15:25분들께 정말
15:26감사드린다는 말씀
15:28어
15:29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5:30네
15:31정말 감사합니다
15:52어
15:56아
15:58아
15:58아
15:58아
15:59아
15:59아
16:02TV조선 성민영입니다. 최민정, 김길리 선수한테 질문 드리겠는데요.
16:08민정선수는 어쩌면 마지막 올림픽이고 어쩌면 선수로서 밀라노 오는 것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데
16:14어떤 추억을 남겼다고 생각하고 또는 남은 일정 동안 남기고 싶은지가 궁금하고
16:20길리 선수는 일정이 바빠서 아직 쇼핑도 못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남은 시간 뭘 하고 싶은지.
16:31저는 밀라노 테스트 이벤트 할 때도 왔었고
16:37그냥 어제 1500m 메달 따고 태국기 두르고 관중석 인사 돌면서 밀라노를 느낀 것은 그걸로 충분했던 추억이었던 것 같아요.
16:49그리고 아까 이제 덧붙여서 따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소연언니가 사실은 정말 팀에 노력, 도움이 진짜 많이 줬거든요.
17:02사실은 이제 소연언니가 저 끝나이가 아니잖아요.
17:05그래서 저도 사실 소연언니를 보면서 이렇게 나이가 반 언니도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17:12나도 진짜로 해야겠다. 나도 참아야지. 약간 이렇게 하면서 버틸 때도 많았고
17:19제가 이제 개인 훈련 할 때마다 항상 소연언니도 웨이트장에서 마주쳐서 이제 둘이 같이 할 때도 있고 했었는데
17:28저도 저인데 소연언니도 정말 노력 많이 해서 맏언니로서 정말 감사했다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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