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이 한 달 남은 가운데 경찰은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08경찰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에 특공대까지 투입하기로 하고 불법행위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00:16배민혁 기자입니다.
00:20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복귀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26경찰은 행사 당일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전담팀까지 꾸려 데뷔하고 있습니다.
00:33공연 무대가 있는 광화문 광장 북쪽 시작점을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는 23만명, 숭례문까지는 26만명 인파가 몰릴 것으로 경찰은 예측했습니다.
00:44경찰은 행사장 주변을 크게 4구역으로 나눠 경비계획을 세웠습니다.
00:48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돼 펜슨의 집중관리를 펼치는 코어존부터 인파가 유입되는 지역인 콜드존까지 나눴는데
00:58코어존 인근에 인파가 몰릴 경우 외곽지역부터 유입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01:04경찰은 행사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1:09매크로를 이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표를 예매하는 행위,
01:13구매한 표나 행사장 인근 숙박권 판매를 빙자한 4개 행위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01:19또 온라인상에 협박글이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01:22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01:26범죄 행위 발생 시 즉각 처벌할 계획입니다.
01:30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01:34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고요.
01:39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01:42경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난동과 폭행 등 물리적 행위에도 대비하기 위해
01:47일선 경찰서에 10여개 강력팀과 경찰특공대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01:53YTN 해민혁입니다.
01:54기상캐스터 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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