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장항준
00:09감독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습니다.
00:12왕과 사는 남자 연출팀 스태프는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기념 폭로,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이라며 한 장의
00:21사진을 올렸습니다.
00:23사진 속에는 무릎을 꿇고 있는 스태프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호통치는 듯한 장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A씨는 연출팀을 모아 무릎 꿇게
00:33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9갑질이라는 표현과 달리 여행 경비를 전액 부담하겠다는 의미의 유쾌한 장면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하게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00:48장 감독은 앞서 영화 리바운드 촬영 당시에도 주연 배우 안재홍과 스태프들을 데리고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바 있으며 당시 항공료와 숙박비,
00:58식비를 모두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1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4일에서 18일 닷새간 약 267만 5천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개봉 15일 만에 누적 관객
01:11수 400만 명을 넘겼습니다.
01:13이는 멜로 영화 만약에 오리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다 관객 기록이며 4극 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흥행 속도입니다.
01:23이 작품은 조선 단종이 폐위된 뒤 강원 영월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마지막 생을 보내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배우 유해진이 촌장
01:33역을 박지훈이 단종 역을 맡았습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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