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은 검사 시절 이른바 강골검사라고 불렸죠.
00:05지난 2013년 국정감사장에서 남긴 그의 말은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00:18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특검에 합류해 수사를 진두지휘했는데요.
00:24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다섯 기술을 뛰어넘는 파격 승진으로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고 검찰총장까지 격임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00:45검찰총장에 오른 그는 검찰개혁에 맞서며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습니다.
00:52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징계와 소송을 반복하며 큰 마찰음을 내다 결국 사퇴했죠.
00:58저는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고 합니다.
01:06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지 시스템이 지금 파괴되고 있습니다.
01:15이렇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권력에 맞서며 그는 단숨에 대권 후보로 골랐습니다.
01:20그리고 별의 순간을 낚아채며 대통령 자리에 올랐습니다.
01:23하지만 타협을 모르던 강고일 기질은 결국 독이 됐습니다.
01:28야당을 반국가 세력이라 칭하며 협치는 외면했고
01:31이태몬 참사와 최상병 순직 사건 등 국가적 참사에 대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01:37측근이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는 극한 갈등을 보이며 총선 참패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01:44김건희 리스크, 명태균 게이트 등으로 코너에 몰린 윤석열 전 대통령.
01:48결국 비상계엄이라는 악수를 두며 스스로 몰락을 선택했습니다.
02:04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과 부당함에 맞서는 모습으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윤석열 전 대통령.
02:11정작 권좌에 오르자 충성을 강요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리며 법의 심판대에 선 처지가 됐습니다.
02:17줄곧 궤변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던 전직 대통령은 결국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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