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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육군과 해군, 공군 사관학교 신임 장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고된 교육과정을 훌륭하게 마친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국군 인재 양성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온 각 군의 교수진과 훈육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임 국군 장교 여러분, 여러분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그것입니다.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군'이 될 때 영토와 국민 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을 고려한다면 땅과 바다와 하늘 모든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된 작전 수행 능력은 필수입니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개최한 오늘의 통합임관식은 군종 간의 벽을 허물어 ‘합동성'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여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하겠습니다.

신임 국군 장교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안보 현실은 매우 엄중합니다.

한 세기 동안 쌓아 올린 평화와 번영의 근간인 국제 규범은 자국 이익을 앞세운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각자도생, 약육강식이 바로 여러분이 목도하고 있는 냉엄한 국제정치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격변기에 신임 장교 여러분의 눈은 세계를 향해야 합니다. 평화의 시대에 안주하여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나라, 그 누구도 감히 우리의 주권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국방력은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국군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를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우리 국군을 반드시 승리하는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만들어 갑시다.

병력의 숫자만을 앞세우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첨단혁신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송두리째 뒤바꾸고 있습니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1&key=20260220114808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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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신임 임관 장교들을 쳐다보고 있다가 열정시회를 잊어버렸습니다.
00:06네,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0:17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00:22고된 교육과정을 훌륭하게 마친 여러분 모두에게
00:27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00:37훌륭한 국군 인재 양성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온
00:43각군의 교수진과 훈육관계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0:53신임 국군 장교 여러분, 여러분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라는
01:01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 있습니다.
01:08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입니다.
01:17육해, 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01:22하나의 군이 될 때 영토와 국민 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01:32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을 고려한다면
01:37땅과 바다와 하늘 모든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된 작전 수행 능력은 필수입니다.
01:482017년 이후 9년 만에 개최한 오늘의 통합 임관식은
01:55군종 간의 벽을 허물어 합동성을 강화하고
02:00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변화를 모색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입니다.
02:07앞으로는 육해 공군사원학교를 통합하여
02:13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입니다.
02:23사랑하는 신임 국군 장교 여러분
02:26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안보 현실은 매우 엄중합니다.
02:32한 세기 동안 쌓아올린 평화와 번영의 근간인 국제규범은
02:39자국 이익을 앞세운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02:47각자 도생, 야국 강식이 바로 여러분이 목도하고 있는
02:53냉엄한 국제 질서의 현실입니다.
02:57이러한 격변기에 신임 장교 여러분의 눈은
03:03세계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03:08평화의 시대에 안주하여
03:10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03:14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03:17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03:21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나라
03:28그 누구도 감히 우리의 주권을 넘볼 수 없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03:35강력한 국방력은 필수입니다.
03:40이를 위해 대한민국 국군 장교로
03:44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52첫째, 우리의 국군을 반드시 승리하는
03:58스마트 정의의 강군으로 만들어 갑시다.
04:03병력의 숫자만을 앞세우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04:08첨단 혁신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04:12송두리째 뒤바꾸고 있습니다.
04:15보이지 않는 전쟁, 사람 없는 전쟁터는
04:20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04:22눈앞에 펼쳐진 현실입니다.
04:27이미 전장에 사이버전과 전자기전이 도입되고
04:32드론 등 무인기기들이 배치되며
04:36새로운 무기체제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04:41여러분도 전장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04:46공부도 했을 것입니다.
04:49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가 고도화된 미래전에
04:54능동적으로 대비하지 못한다면
04:57자주 국방의 미래는 없습니다.
05:02신임 장교 여러분이 미래전을 대비한
05:06스마트 정의의 강군의 진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05:12정부는 첨단 무기체계 도입을 비롯한
05:16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05:22여러분도 타성과 관성에서 벗어나
05:26미래전에 대비한 새로운 전략과 작전 개발에
05:31주도적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5:36둘째,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킨다는
05:42강력한 자주 국방의 의지로 무장합시다.
05:48지금의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05:52강력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5:57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06:00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고
06:04국방비만 북한 GDP의 1.4배에 달하는
06:09세계 5위권의 군사강국이자
06:13세계 경제력 10위권의 경제강국입니다.
06:19여기에 대해 K-방산의 우수성을
06:22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06:27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6:32일각에서 여전히 자주 국방이 불가능하다는
06:37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06:41이제 이런 낡은 인식과 태도는
06:44구시대의 박물관으로 보내버립시다.
06:49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06:51남이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06:54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06:58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
07:00스스로를 지켜내겠다는
07:02주체적 의식을 확고히 할 때
07:05자강의 노력도 더 큰 성과로
07:09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07:13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07:17전시 작전 통제권을 조속하게 회복하고
07:22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07:25대한민국이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주도해 나갈 때
07:30그때야말로 진정한 자주 국방의 시대가
07:35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07:37셋째, 군의 지난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07:45절연하여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는
07:49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납시다.
07:54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07:59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08:05그러므로 국가란 곧 국민이고
08:10국민에게 충성하는 것이 바로 국가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08:17여러분은 임관한 이 순간부터
08:20오직 국민을 위해 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08:25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08:30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고
08:35국민의 군대를 이끌어가는
08:38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빕니다.
08:44여러분이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할 때
08:48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고
08:53명예로운 군인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08:59불법 개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09:03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한 대한국군을 만들어 갑시다.
09:09우리 정부는 대한민국 국군을 헌법적 가치와
09:17국민을 수호하는 국민의 군대로 재건하기 위해
09:20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더욱 단단히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09:26감사합니다.
09:28감사합니다.
09: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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