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북한 노동당 9차 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5년 전 8차 당 대회와 비교하면 절반 넘는 집행부가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보면, 이번 당 대회 집행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39명으로 8차 때와 규모는 같지만 59%에 해당하는 23명이 교체됐습니다.

과거와 달리 박태성 내각총리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보다 앞서 호명됐고, 대표적인 대남통인 김영철은 빠지고 최선희 외무상이 새롭게 집행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참석 여부가 주목됐던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는 집행부 명단이나 보도된 사진 등에서 포착되지 않았고 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은 이번에도 집행부에 포함됐습니다.

각 지방과 직능별로 선출된 9차 당 대회 대표자는 모두 5천 명가량으로, 방청을 위한 참석자 2천 명을 포함하면 전체 7천 명가량이 대회장을 채웠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008541049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제9차 노동당 대회가 어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07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대외적으로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00:14이런 가운데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보면 5년 전 8차 당대회와 비교하면 절반 넘는 집행부가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2과거와 달리 박태성 내각 총리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보다 앞서 호명됐고 대표적인 대남통인 김영철은 빠지고 최선희 외무상이 새롭게 집행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5또 참석 여부가 주목됐던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는 집행부 명단이나 보도된 사진 등에서 포착되지 않았고 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은
00:46이번에도 집행부에 포함됐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