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제9차 노동당 대회가 어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07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대외적으로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00:14이런 가운데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보면 5년 전 8차 당대회와 비교하면 절반 넘는 집행부가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2과거와 달리 박태성 내각 총리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보다 앞서 호명됐고 대표적인 대남통인 김영철은 빠지고 최선희 외무상이 새롭게 집행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5또 참석 여부가 주목됐던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는 집행부 명단이나 보도된 사진 등에서 포착되지 않았고 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은
00:46이번에도 집행부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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