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넘어 전세계 분쟁을 끝내겠다며 만든 평화위원회.
00:06평화를 내간 첫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00:11이란을 향해 의미 있는 합의를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압박한 겁니다.
00:18열흘의 시안으로 제시한 뒤 지난해 6월 미군의 이란 핵시설 폭격에서 한 걸음 더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5이번 발언은 핵시설을 정밀 타격한 지난해보다 공격 범위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43실제로 미군은 중동에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 군사력을 집결시켜 공격 태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00:50일촉즉발의 긴장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들 앞에서 평화보다 중요한 것도 저렴한 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평화위에 참여하는 9개국이 70억 달러, 우리 돈 10조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09또 일본이 원조자금 모금 행사를 열기로 했다며 한국 등이 참여할 거라고 소개했습니다.
01:25인도네시아 등 5개국은 가자 과도기 치안 유지를 위한 국제 안정화군에 파병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01:32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무장해제를 끌어낼 해법은 빠진 채 가자지구 청사진만 제시되면서 실제 이행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2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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