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 결과에 대해서 별도의 입장이 없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00:07다만 반국가 범죄는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된다며 내란 청산 의지는 거듭 강조했습니다.
00:14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사법적 판단이 나온 날.
00:2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핵심 참모회의를 열었습니다.
00:28내란 사건 재판 일정과 상관없이 평소처럼 국정과제를 점검한 건데
00:34윤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서도 구체적 언급은 피했습니다.
00:49청와대가 사법부 결정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5아직 2심과 3심 결론이 남았다는 점 또한 고려한 거로 해석되는데
01:00다만 내란과 같은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된다며 내란 청산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1:07이재명 대통령도 공식 석상에서 윤 전 대통령 1심 선거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01:13대신 재작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우리 국민이
01:17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SNS와 회의 자리에서 잇따라 전했습니다.
01:24내란의 어둠을 평화적으로 이겨낸 우리 대한 국민들의 용기와 역량은
01:31아마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표속으로 남아 빛날 것입니다.
01:39청와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거 결과에 공개 반응을 자제하는 건
01:43여권에서 선명한 메시지가 발신되는 상황까지 염두에 둔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01:49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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