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되는 동안 법원 인근에서는 찬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00:08모기징역이 선고되자 한편에서는 정치적 재판이라는 비난과 탄식이 또 다른 한편에서는 환호선과 함께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0:17정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법원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00:27응원과 규탄 집회를 경찰이 차벽으로 분리했지만 양측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언쟁이 오갔습니다.
00:39그리고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탄식과 함께 재판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0:56반면 규탄 집회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는데 일부에선 사형이 선고됐어야 한다며 아쉬워하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01:04이번 선고는 법률이 규정한 책임을 물은 최소한의 결과일 뿐입니다.
01:13집회에 나서지 않았더라도 많은 시민이 곳곳에서 재판 생중계를 지켜보며 1심 선고 결과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01:21많은 사람들이 다 무서워하셨을 것 같아서 무기징역 받은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1:30법치가 살아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어야죠.
01:39시민들은 무엇보다 다시는 비상계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01:45YTN 정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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