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엔비디아 CEO 젠순왕, 얼마 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갔던 그 치킨집에서
00:05이번엔 SK하이닉스의 직원들과 치맥 파티를 열었습니다.
00:10깜짝 생일 파티도 열렸는데요.
00:13이 자리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수십 명의 사람들이 맥주와 소주가 놓인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00:22그 가운데 엔비디아 젠순왕 CEO가 보입니다.
00:38황 CEO는 지난주 최태원 회장과 만났던 바로 그 치킨집을 9일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00:45이번엔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직원 30여 명을 불러 치맥 파티를 연 겁니다.
00:51황 CEO는 엔지니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직접 테이블을 돌며 맥주를 따라주기도 했습니다.
00:57황 CEO가 만난 건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인데
01:04협력업체인 SK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01:11HBM4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R 가속기 베라루빈의 성능을 좌우할 핵심 부품으로 꼽힙니다.
01:19엔비디아가 그 중요성을 직접 강조한 행보라는 해석입니다.
01:23실제 황 CEO는 이날 최고 성능의 HBM4를 차질 없이 공급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1엔비디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도 공급망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53엔비디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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