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깐부 회동으로 서울을 들썩이게 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오늘은 경주를 찾아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00:09한국이 AI 주권국이 될 거라며 큰 애정도 드러냈는데요.
00:13젠슨 황 CEO의 연설을 끝으로 CEO 서밋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00:19보도에 손효정 기자입니다.
00:20에이팩 회원국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인 CEO 서밋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 연설이었습니다.
00:34청중석은 인파로 빼곡했고 황 CEO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람들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00:40황 CEO는 트레이드 마크 가죽 재킷 대신 녹색 넥타이와 어두운 정장 차림으로 연단에 섰습니다.
00:50전날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의 치맥 회동을 언급하며 연설을 시작하자 청중석에선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01:0225분 동안의 연설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압축적으로 선보였습니다.
01:22특히 소프트웨어와 제조, AI 역량 등 세 가지 강점을 모두 갖춘 한국이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01:32삼성전자와 현대차, SK 등 국내 기업과 손잡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발표했습니다.
01:51끝으로 엔비디아의 30년 여정에 함께해왔던 한국이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01:59황 CEO의 연설을 마지막으로 나흘 동안 이어진 APEC 최고 경영자 서밋도 막을 내렸습니다.
02:18세계 경제인 1,700여 명이 모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금융 등 주요 의제를 놓고 연대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02:29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CEO 서밋은 15년 만에 공식 방한한 젠슨왕 CEO를 비롯해
02:45다양한 연사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지며 세계 경제 협력에 다채로운 순간을 남겼습니다.
02:51YTN 손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