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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활어차 훔쳐 돌진한 그곳.

먼저 부산 수영구입니다.

밤 사이 한 금은방입니다.

갑자기 문이 통째로 부서져버립니다.
 
그리고 부서진 문 틈으로, 사람 한 명이 비집고 들어오는데요. 

화면 다시 한번 보시면요.

셔터 문과 유리 문, 이중으로 된 문이 통째로 부셔졌습니다.

금은방 외부 영상을 통해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살펴볼까요.

금은방 철문을 차량이 그대로 들이받는데요.

저게 활어차라고 합니다.

길거리에 정차된 1.2톤 활어차를 훔쳐서 범행 도구로 이용한 건데요.
 
이렇게 금은방에 진입해서 훔친 귀금속은 700만 원어치였다고 합니다.

[인근 상인]
"안에 유리문 유리창 다 깨졌어요. 2~3일 동안 계속 정리하고 셔터 수리하고 유리문 수리하고."

[경찰 관계자]
"(차) 후진해서 깨고, 안에 있는 보관하는 유리는 자기가 집에서 준비한 망치를 이용해서 깨고 범행을 했습니다."

범인은 차를 버리고 택시를 5번 갈아타면서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붙잡혔는데요.

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려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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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에는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으로 가볼까요?
00:06활어차를 훔쳐서 돌진한 그곳, 어딘지 바로 현장부터 가보겠습니다.
00:12저기는 부산 수영구고요. 밤사이 금음방.
00:15갑자기 문이 저렇게 통째로 부서져버립니다.
00:19그리고 잘 보시면 부서진 문틈으로 사람 한 명이 비집고 들어오는데요.
00:24화면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00:27셔터문과 유리문, 이중으로 된 문이 통째로 부서졌습니다.
00:33그러면 이 금음방의 외부 영상을 통해서 이게 어떻게 가능했던 일인지 한번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0:40금음방 철문이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44저게 활어차라고 하는데요, 활어차.
00:46길거리에 정체됐던 정확히 1.2톤 활어차를 훔쳐서 저렇게 범행 도구로 쓴 겁니다.
00:53금음방에 진입해서 훔친 귀금속, 700만 원어치였습니다.
01:20범인은 차를 버리고 택시를 무려 5번이나 갈아타면서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붙잡혔습니다.
01:27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려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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