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에는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으로 가볼까요?
00:06활어차를 훔쳐서 돌진한 그곳, 어딘지 바로 현장부터 가보겠습니다.
00:12저기는 부산 수영구고요. 밤사이 금음방.
00:15갑자기 문이 저렇게 통째로 부서져버립니다.
00:19그리고 잘 보시면 부서진 문틈으로 사람 한 명이 비집고 들어오는데요.
00:24화면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00:27셔터문과 유리문, 이중으로 된 문이 통째로 부서졌습니다.
00:33그러면 이 금음방의 외부 영상을 통해서 이게 어떻게 가능했던 일인지 한번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0:40금음방 철문이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44저게 활어차라고 하는데요, 활어차.
00:46길거리에 정체됐던 정확히 1.2톤 활어차를 훔쳐서 저렇게 범행 도구로 쓴 겁니다.
00:53금음방에 진입해서 훔친 귀금속, 700만 원어치였습니다.
01:20범인은 차를 버리고 택시를 무려 5번이나 갈아타면서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붙잡혔습니다.
01:27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려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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