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이승철 씨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벌써 40주년이 됐다는데 데뷔한 지가 이승철 씨도 그야말로 세대 구분 없이 이 노래 다
00:08좋아하잖아요.
00:09그럼요. 맞습니다.
00:10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승철 씨의 부모님은요. 이승철 씨가 히야 히야 이 노래만 해도 정말 관객석에서 깨 소리가 나잖아요.
00:19그런데 이 노래를 들을 때까지만 해도 우리 아들이 음악을 잘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라고 하셨다라는 거예요.
00:26하지만 이 솔로곡이죠. 안녕이라고 말하지만 이 노래가 잘 되자 그때부터 노래 좀 하는 것 같은데? 라고 인정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00:36그런데 이승철 씨의 곡을 저희같이 머릿속으로만 떠올려봐도 히트곡이 너무 많아요.
00:42정말 이거 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인데 아마 이게 오랫동안 이렇게 잘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00:50그렇죠. 게다가 질리지 않게 밴드 부활에서 노래하다가 솔로 하다가 해서 또 변화가 있어서 이렇게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것 같은데
00:57먼저 부활 밴드에서 불렀던 거 히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01:01네버엔딩 스토리 이거 포함해서 솔로곡으로 발표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01:06말리권 2년 뭐 내놓는 노래마다 다 히트곡으로 떠올랐는데요.
01:11히트곡 만화 딱 생각나시는 거 있죠.
01:13저작권료 이 수많은 그럼 히트곡 중에서도 이승철 씨에게 효자곡인 그 노래들이 있다고 해요.
01:24뭔지 혹시 짐작하실까요?
01:27너무 많은데 저는 네버엔딩 스토리 그리워하면 이거 아닐까.
01:33안녕이라고 말하지.
01:36이거 아니에요.
01:37놀랍게도 탑3의 그 두 곡이 다 없어요.
01:41세상에.
01:41네 그렇습니다.
01:42네 그래서 지금 귀를 쫑긋 세우셔요.
01:45최대 효자곡은 1989년에 내놨던 소녀시대.
01:50요거 요거 소녀시대가 리메이크 했었잖아요.
01:53그때 어마어마한 저작권료가 쏟아지면서 한 달.
01:581년 아니고 한 달에 받는 저작권료가 외제차 한 대 값.
02:01와.
02:02한 달에.
02:03네 그랬을 정도였고.
02:04거기다가 이영애 씨 이경영 씨 나왔던 드라마 불쇄 OST.
02:092년 이것도 드라마 인기로 대단했고요.
02:12아 3위는요.
02:14아 제가 조금 노래 불러보면.
02:16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02:19제가 너무 노래 못해가지고 딱 모르시게.
02:23파란 넥타이 주문이 팬티.
02:27떡만이 전부는 아냐.
02:30요 노래.
02:31아마 요게 또 효자곡 합승의 상입니다.
02:35제가 대본에 음표가 있을 때마다 전날 밤부터 노래 연습을 하는데 죄송해요.
02:42음칩니다.
02:42너무 좋아요.
02:43근데 악보와 상관없이 음이 균일하시고요.
02:51근데 이승철 씨는 아 이 노래는 히트할 것 같아.
02:56이런 뭐 남다른 촉이 있나봐요.
02:58알고 보니까 이승철 씨가 앨범을 발매를 할 때마다 곡을 선정하는 기준이 굉장히 독특하더라고요.
03:05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다 보면 음식을 시켜 먹잖아요.
03:07그럼 배달 기사님이 오십니다.
03:09그러면 이때 노래를 쓱 들려주고 반응을 한번 살펴본대요.
03:14처음 듣는 사람이 그리고 일반 대중이 이 반응이 가장 정확하다라는 거죠.
03:20이렇게 노래가 정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이제 녹음을 해야 되잖아요.
03:24그런데 예상외로 녹음실에 가서는 같은 노래를 부르는 횟수가 3회 이상은 또 지나가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3:32근데 그 이유가 일단은 이승철 씨 같은 경우엔 노래를 부르기 전에 이미 노래를 한 500번 정도 들어본다고 해요.
03:40그러면 이 가사가 하고자 하는 말, 이 전체적인 리듬, 멜로디 다 이제 흡수가 되는데
03:46이때 소리를 내서 많이 이게 부르다 보면 내 습관이 이 노래에 자기도 모르게 입혀진다라는 거죠.
03:54그래서 내가 처음 들었었던 그 산뜻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처음 받았었던 그 감동 그대로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건데요.
04:03그러기 위해서는 3회 이상 부르면 약간 좀 익숙했던 그 자신의 습관대로 부르기 때문에 절대 3회를 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해요.
04:12이런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이승철 씨가 이렇게 4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04:18근데 의외로 이렇게 이승철 씨가 오래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 본인이 꼽는 이유는 또 굉장히 새롭다고 합니다.
04:26네, 맞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는데
04:29그런데 이승철 씨가 오히려 이것 때문에 노래가 더 뜨지 못하고 주장하는 게 하나가 있습니다.
04:34그게 무엇인지 여러분들 바로 공개를 할 텐데요.
04:37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이승철 씨 본인 얼굴인데요.
04:40저 당시에 이승철 씨 얼굴이 노래를 가렸다면서 이 얼굴 때문에 뜨지 못했던 노래가 많다고 본인 이야기입니다.
04:50아쉬워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팬들은 그렇게 아쉬워할 틈이 없었습니다.
04:54이승철 씨 과거 팬들과 같이 매년 함께 등산을 가거나 이런 정규모 외에도 신년회 아니면 봄, 가을, 체육대회 같이 또 스키여행까지
05:03갈 정도로 아주 돈독한 관계를 또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05:06노래에다가 얼굴 거기다가 팬서비스까지 이승철 씨 오래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네요.
05:13아니, 본인 얼굴 잘생겼다는 얘기를 이렇게 가창력을 덮어버리는 이 미모 이렇게 얘기하는 이승철 씨가 오래 활동하는 이유 또 있습니다.
05:23이승철 씨 또 피셜인데요. 이승철 씨가 이렇게 얘기를 해요.
05:26사실 이제 배우 강문영 씨랑 결혼하고 2년 만에 1997년에 이혼하고 그 후에 10년 공백기 가지고 2007년에 재혼한 다음에 지금 20년째
05:37잘 살고 계시죠.
05:39바로 재혼이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게 내 바탕이 됐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얼마나 행복하다고 자랑을 하시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05:54잘한다.
06:10둘 만의 시간을 좀 여러 번 많이 갖고 어릴 때부터 취미 생활을 같이 해서 조금 거리감이 없는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06:18정말 욕심나고 그냥 계속 데리고 있고 싶은 사이거든요.
06:22누구죠 그게?
06:22박보검 같은. 이 친구는 그냥 손잡고 옆에서 그냥 계속 데리고 다니고 싶어요. 사이 자랑하듯이 그런 정도의 아주 인정이 착한 그런
06:34친구죠.
06:36딸 얘기할 때면 뭐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고 그러잖아요. 그냥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주잖아요.
06:43네 맞습니다. 저 이제 막내딸 둘째 딸 얘기였고 사실 또 이제 2007년에 재혼하면서 그때 초등학생이었던 이 의붓딸 이제 의붓딸이라는 말도
06:53장녀 첫째 딸이 생겼죠.
06:56아니 지난해 10월에 이 장녀가 결혼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 드레스 맞추러 갈 때 엄마가 아니라 이승철 씨를 불렀어요. 얼마나 가까운지
07:06아시겠죠. 거기다가 사위 스펙 자랑을 아주 일에 침이 마르게 하고 다니시는데 그 결혼식을 위해서 음악 직접 다 편집하고 그냥 결혼식장에
07:17내내 깔리는 음악을 식장에서 해준 게 아니라 이승철 씨가 다 프로듀싱을 했다는 겁니다.
07:23아 정말 아빠가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결혼 선물을 다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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