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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4번째 생일을 맞아 일심단결을 강조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6일) 사설에서 일심단결의 유일 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 기초는 수령의 혁명 사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며 총비서 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생일인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지정해 최대 명절 중 하나로 기념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김정은 독자 우상화 흐름 속에 '광명성절'이라는 용어 사용을 점차 줄이고 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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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은 김창일 국방위원장의 34번째 생일, 84번째 생일을 맞자 1심 단결을 강조하며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습니다.
00:10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사설에서 1심 단결의 유의 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인 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00:22의지라고 주장했습니다.
00:23이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며 총비서 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 옹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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