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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을 맞은 전국 주요 역은 귀성객이 몰리면서 북적이고 있습니다.

부산역은 여행객까지 더해져 평소보다 더 붐비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부산역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부산역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귀성객으로 가득했다면, 오늘은 다양한 사람들로 채워졌습니다.

오늘도 역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이 많이 보입니다.

한 손에는 여행용 가방을, 다른 손에는 가족에게 건넬 선물을 든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휴 시작과 동시에 조금 일찍 가족을 만나고 돌아가는 귀경객도 적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는 KTX 열차는 저녁 이후 시간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매진 상태이고, 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열차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양방향 모두 표 구하기 쉽지 않은데, 귀성객과 귀경객이 모두 움직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가족을 만날 설렘과 작별의 아쉬움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연휴를 맞아 부산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평소보다 다채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열차와 달리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고속버스는 대부분 시간대에 빈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버스는 오후 시간대부터 좌석이 남아 있어서 열차표를 예매하지 못한 분들에게 대안이 될 거로 보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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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보신 것처럼 설을 앞두고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이 어디나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4지금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들과 연결해서 실시간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먼저 차상은 기자, 지금 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00:15네,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오선열 기자는 어디입니까?
00:21네, 광주 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먼저 부산역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26차상은 기자 뒤로도 시민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네, 그렇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00:38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부산역은 크게 북적이고 있습니다.
00:43연휴 첫날에는 귀성객으로 가득했다면, 오늘은 다양한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00:49오늘도 역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이 가장 많습니다.
00:52한 손에는 여행용 가방을, 다른 손에는 가족에게 건들 선물을 든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가 있는데요.
00:59연휴 시작과 동시에 조금 일찍 가족을 만나고 돌아가는 귀경객도 적지 않습니다.
01:05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러 가는 KTX 열차는 저녁 이후 시간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매진 상태이고,
01:11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열차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01:16양방향 모두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01:19귀성객과 귀경객이 모두 움직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1:23가족을 만날 설렘과 작별의 아쉬움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는데요.
01:27여기에 연휴를 맞아 부산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평소보다 다채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01:35열차와 달리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01:37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고속버스는 대부분 시간대의 빈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01:42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버스는 오후 시간대부터 좌석이 남아 있어서
01:47열차표를 예매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대안이 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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