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시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온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정치권은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에는 명절에도 정치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들 많이 하는데 두 분께서 대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SNS를 통해서 부동산 메시지를 비판하는 글을 다시 한 번 올렸는데요. 국민의힘 그리고 장동혁 대표까지 직접 저격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명확하신 것 같습니다. 야당 대표를 거론한 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사실 야당 대표가 부동산 정책이 왜 이렇게 대통령의 연일 SNS가 화두가 되는지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 그리고 투기는 용서할 수 없다, 세제혜택을 왜 다주택자들한테 줘서 아까운 국민의 세금을 거기에 들어가게 해야 하느냐. 정말 다방면으로 여러 가지 국민들의 삶을 위해서 대통령께서 과도할 정도로 SNS를 통해서 부동산 정책을 하는데 장동혁 야당 대표가 하는 말은 고작 대통령 한 채 팔아라예요. 대통령이 분당에 있는 집이 지금 살지 않는다고 팔면 관저에서 10년, 20년 계속 대통령직을 하라는 소리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거 끝나고 나서 돌아갈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깃장을 놓을 일이 아니고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야당 대표로서 국민들이 이해할 만큼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좋으나 시비를 걸듯이 하는 부분은 대통령의 국가를 정상화하기 위한 부동산 정책에 야당 대표로서 적절치 않은 비상식적인 대응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통령께서 연일 비판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이 부분에 대한 반박을 한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강전애]
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6주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난번에도 정치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6125005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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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온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정치권은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에는 명절에도 정치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들 많이 하는데 두 분께서 대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SNS를 통해서 부동산 메시지를 비판하는 글을 다시 한 번 올렸는데요. 국민의힘 그리고 장동혁 대표까지 직접 저격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명확하신 것 같습니다. 야당 대표를 거론한 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사실 야당 대표가 부동산 정책이 왜 이렇게 대통령의 연일 SNS가 화두가 되는지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 그리고 투기는 용서할 수 없다, 세제혜택을 왜 다주택자들한테 줘서 아까운 국민의 세금을 거기에 들어가게 해야 하느냐. 정말 다방면으로 여러 가지 국민들의 삶을 위해서 대통령께서 과도할 정도로 SNS를 통해서 부동산 정책을 하는데 장동혁 야당 대표가 하는 말은 고작 대통령 한 채 팔아라예요. 대통령이 분당에 있는 집이 지금 살지 않는다고 팔면 관저에서 10년, 20년 계속 대통령직을 하라는 소리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거 끝나고 나서 돌아갈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깃장을 놓을 일이 아니고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야당 대표로서 국민들이 이해할 만큼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좋으나 시비를 걸듯이 하는 부분은 대통령의 국가를 정상화하기 위한 부동산 정책에 야당 대표로서 적절치 않은 비상식적인 대응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통령께서 연일 비판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이 부분에 대한 반박을 한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강전애]
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6주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난번에도 정치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6125005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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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온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정치권은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관련해서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3요즘엔 명절에도 정치 얘기를 하면 안 된다라고들 많이 하는데, 두 분께서 대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0:19이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SNS를 통해서 부동산 메시지를 비판하는 글을 다시 한번 올렸는데요.
00:27국민의힘 그리고 장동혁 대표까지 직접 저격하는 그런 글을 올렸습니다.
00:32일단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4이재명 대통령께서요.
00:36이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그 의지가 명확하신 것 같습니다.
00:41야당 대표를 거론한 게 이례적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으나,
00:44사실 야당 대표가 지금 부동산 정책이 왜 이렇게 대통령의 연일 SNS에 화두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00:53이번에는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
00:55그리고 투기는 용서할 수 없다.
01:01그다음에 세제 혜택을 왜 다주택자들한테 줘서 아까운 국민의 세금을 거기에 들어가게 해야 되느냐.
01:06정말 다방면으로 여러 가지 국민들의 삶을 위해서 사실 대통령께서 과도할 정도로 SNS를 통해서 부동산 정책을 하는데
01:17장동회 야당 대표가 하는 말은 고작 대통령 한 채 팔아라예요.
01:21대통령이 분낭에 있는 집이 지금 살지 않는다고 팔라고 그러면 관저에서 10년, 20년 계속 대통령이 하라는 소리입니까?
01:32그건 아니잖아요.
01:33그러면 그거 끝나고 나서 돌아갈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깃장을 놓을 일이 아니고
01:37사실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야당 대표로서 국민들이 이해할 만큼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좋으나
01:45시비를 걸듯이 하는 부분들은 사실 대통령의 어떤 국가를 정상화하기 위한 부동산 정책에
01:53야당 대표로서 적절치 않은 비상식적인 대행이기 때문에
01:57아무래도 대통령께서 이렇게 연일 비판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02:01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이 부분에 대한 반박을 한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02:08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6주택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지난번에도 정책권에서 좀 화두가 된 적이 있었죠.
02:15그런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역구에 가지고 있는 집이라든지
02:20그리고 95세 노모가 살고 있는 집 이런 것들이 있는 겁니다.
02:23이게 사진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보셨지만 화려한 주택이라고 볼 수가 없고
02:28이 6개의 주택을 다 합쳐도 10억 원 안팎 정도밖에 가격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02:35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대통령께서는 장동혁 대표를 저격하시는 것은 저희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02:41저희 국민의힘에서는 다주택자를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마귀라든지
02:46이런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02:49그런데 마치 다주택자를 저희 국민의힘이 옹호하는 것처럼
02:53대통령께서 이러한 프레임을 만드시는 것은 굉장히 유감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2:59명절이니까 그래도 대통령에 대해서 조금 좋게 말씀을 드리자면
03:03SNS로 계속해서 소통하시는 것은 대통령이 어떠한 정무 감각에 좋은 부분들은 분명히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10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과거 성남시장 시절부터
03:15트위터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많은 시민들과 소통을 했고
03:20그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기초자치단체장이지만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03:26경기도지사를 거쳐서 결국에는 대통령까지 가셨던 부분이 있거든요.
03:30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SNS를 통해서 연일 때리고 계시는 모습은
03:35집값이 잡히고 있지는 않지만 국민들로 하여금 대통령께서 노력하고 있다라는 모습을
03:42보이려는 어떤 정무적인 판단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3:46하지만 국민들께서는 SNS 정치로는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3:51국민을 정말로 설득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정책
03:55적어도 임대 같은 것들은 공공이 주대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04:00공공주택을 제공하는 정책 같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야 되는데
04:05그런 부분이 지금 빠져있는 부분들 이것으로는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것이 계속될 수는 없겠다라고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12조금 전 서부대변인께서는 국민의힘이 어떤 대안 대신에 대통령 집을 지적하는 것만 하고 있다라고 지적을 하신 바 있는데
04:22그러니까 지금 박성은 대변인도 이 대통령에게 퇴임 후에 정말 분당 아파트로 돌아갈 것인지
04:28국민 앞에 약속을 해달라고 했는데 이건 어떤 의도일까요?
04:31일단은 대통령께서 퇴임을 하고 나시면 정상적인 퇴임으로 끝난다면
04:36경호라든지 이런 것들 문제 때문에 이 아파트에서 사시기는 실제로 쉽지 않은 것이죠.
04:42그렇다면은 대통령께서는 어쨌든 실거주하는 1주택을 하는 것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하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04:49지금 살고 있지 않은 분당집은 결국에는 퇴임 이후에도 살지 않을 것이 예상이 되는 부분이어서
04:55이 부분은 처분을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05:00특히 대통령 소유의 이 분당집 같은 경우에는 재개발, 재건축 이런 것들이 목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05:07그렇다면 대통령께서도 지금 참모들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다주택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계시는 만큼
05:13스스로도 모범을 보이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 부분을 짚은 것입니다.
05:18이재명 대통령은 나는 1주택자다. 퇴직 후에 돌아갈 집이다 라고 직접 반박을 하기도 했는데
05:25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5:26유치하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1주택자입니다.
05:30그러면 야당에서 지금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자주택자를 집을 내놓는 게 좋을 것이다.
05:38아니면 세금 정책에 따라서 본인들이 세를 내고 계속 부담하고 살려면 사는데 견디기 힘들 것이다 이런 거예요.
05:45결국 청년이나 무주택자들이 집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첫 번째 높은 집값, 두 번째는 공급 물량이 없기 때문이에요.
05:54왜 대한민국에 돈 많은 사람들은 집을 투기 수요료에서 깔고 앉아서 본인들이 월세 받고 어떤 부동산 소득으로 부를 향유해야 되고
06:03청년이나 무주택자들은 집이 없어서 집을 못 사야 되죠.
06:07최소한 공급 물량에 대해서 자주택자가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06:10너무나 당연한 정책이고 대통령으로서 너무나 깊은 고민이 있는 상황이에요.
06:18그런데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대통령 1주택자 있으니까 그거 내놔라.
06:23그러면 무주택자가 돼야 된다는 소리입니까? 대통령이.
06:26그리고 임기가 4년 이상 남았어요.
06:29그 이후에 퇴임 이후에 관적하는 거는 그때 가서 한참 걸려요.
06:33그때 가서 매물을 내놔도 되는 거예요.
06:35그러니까 이게 본질적인 접근을 하지 않고 꼬투리만 잡는 것이고
06:4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한테 여섯 채 있으면서 왜 당신은 그런 얘기를 하느냐.
06:46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노모가 울고 있다.
06:49아니 노모 울라고 짓발란 소리가 아니잖아요.
06:52여섯 채 중에 이게 노모가 살 수 있는 집이 있으면
06:55아니 부모님 앞으로 해놓고 나서 부모님이 사십시오.
06:59그러면 부모님도 실질 거주 아닙니까?
07:02그게 어려워요.
07:02그런데 본인이 소유하면서 갖고 있어야 됩니까?
07:06그러니까 이런 논리에 안 맞는 발목 잡기식의 어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들은요.
07:14유치할 수밖에 없다.
07:15그래서 좀 조금 고급스럽게 정치인답게 부동산 정책의 빈 곳에 대한 대안을 지시했으면 좋겠다.
07:22좀 그런 말씀을 제가 계속 들은 겁니다.
07:24그러니까 정쟁화하지 말아라.
07:26이런 말씀이신데요.
07:27그런데 지금 최근의 흐름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정부의 부동산 메시지를 거의 SNS로 일원화하신 듯한데 그런 느낌인데 특히나 메시지도 아주 강경합니다.
07:38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07:40그러니까 사실상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이 규제를 완화해서도 직업을 못 잡았고 규제를 강화해서도 직업을 못 잡았습니다.
07:48저는 그 이유가 시장의 정보를 명확하게 주지 못했던 부분도 일조했다고 봐요.
07:55대통령이 결정해서 이 부동산 정책을 진행한다고 하나 국민들 입장에서는 실무자들, 정책실장이나 국토부 장관들이 발표하다 보니까
08:05설마 이걸 대통령이 해낼 수 있을까라는 어떤 그런 불확실성이 늘 존재해 있었어요.
08:11그런데 이번에는 그 가운데 정보비용을 다 걷어내고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직접 하기 시작합니다.
08:16저는 꼭 합니다. 스스로 얘기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08:20제가 코스피 5천 넘는 거 보셨죠? 부동산 이번에 제가 작정하고 합니다.
08:26그러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안 할 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고 부동산에 대한 여러 가지 공급 대책에 대해서 다주택자들은 물건을 좀 내놓으십시오.
08:35괜히 여기에서 할까 말까 의심하다가는 된통 세금을 맞을 수 있다. 그 신호를 주는 거예요.
08:41따져보면 최대한 다주택자들에게 조금은 불확실성을 믿다가 나중에 된통 예를 들면 세금 폭탄을 맞는 부분을 조금 줄여주기 위한 배려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도 좀 보입니다.
08:56그런데 이게 메시지가 강경하다 보니까 퇴로를 막아두는 것은 전략적으로는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다라는 지적도 있더라고요.
09:05그런데 퇴로라는 게 뭐가 있을까요? 집을 내놓으면 퇴로잖아요. 아니면 돈이 많아서 버티는 것도 퇴로예요.
09:1183%씩 양도 숙세를 계속 안고 하는 거죠.
09:16제 말씀은 이재명 대통령이 혹시나 이렇게 강경한 메시지를 냈는데 그대로 실행이 안 됐을 경우에 정치적으로도 공격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09:24그러니까 저는 정치적 공격을 사실상 다 감안하지 않고 가겠다고 얘기하셨어요.
09:28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가 성공할지 안 할지 특히나 성공 확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과감하게 던진 것은 표를 의식하지 않겠다.
09:40부동산은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설사익에 결과적으로 집값을 잡지 못하는 부분들로 온다 하더라도
09:47장기적으로는 내가 부동산 정책은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이기 때문에 저는 그 정도 승부수를 던지지 않았을까.
09:53그래서 저는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어떤 그 표를 명확하게 부동산에도 딱 적용한 한 케이스라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10:02국민의힘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10:04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국민들과 소통을 하는 것은 정무적인 판단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12부동산 정책 연일 내놓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집값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거든요.
10:18다만 국민들께서는 대통령이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서 SNS를 통해서 계속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10:26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도 점수를 높게 주시지 않을까.
10:32그러한 판단이 있어서 아까 소장님께서는 표를 의식하지 않은 행동이다라고 말씀하셨지만
10:37저는 오히려 표를 의식해서 하는 행동이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0:41이번 지방선거 전까지 집값 제대로 잡히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께서 예상을 하시는 거고요.
10:49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특히 부동산 문제가 지방선거 민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에
10:56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SNS를 통해서 이러한 정치를 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11:02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
11:10이러한 문제들도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11:12직접 소통이라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고 결례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11:17대통령께서 캄보디아 언어로 썼었던 그 SNS 글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삭제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11:24정말로 외교 문제로 비하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11:28캄보디아 정부에서도 항의를 했지만 우리는 초치 정도 수준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11:33국민들께서는 대통령께서 조금은 정돈된 언어와 행동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11:39이게 국정의 안정적인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11:44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관세 문제라든지 좀 불리한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SNS에 글을 쓰지 않습니다.
11:51그런 게 사실은 25% 관세가 우리 경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11:57대통령이 SNS 글이 워낙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언론에서 많이 메인 뉴스로 다뤄지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2:03결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지만
12:12결국 대통령께서는 전공법으로 국민들께 나서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12:17그런데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대통령이 계속 연일 SNS를 하면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12:23효과가 굉장히 빠르게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12:27우리가 뉴스에서도 보고 있지만 집값 상승률이 떨어졌습니다.
12:31그러니까 하락을 하는 게 효과가 아니에요.
12:32상승하는 걸 막아놓고 그다음에 공급을 끌어내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12:37그러면 연일 경제 뉴스를 보더라도 강남에 있는 아쿠정현대가 효과가 36억이 떨어진 매물이 나와요.
12:45그렇죠?
12:45그다음에 노원, 보봉, 영등포 막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12:49그건 뭐냐면 집을 다주택자들이 내놓기 시작하는 거예요.
12:53결국에 대통령께서 부동산 다주택자의 양도가 수제 중과에 대해서 끊임없이 드라이브를 거는 이유는
13:00집을 가진 사람들이 과도하게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왜곡된다는 겁니다.
13:05그 물건만 내놔도 결국에는 공공정책으로 해서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한도가 있어요.
13:106만 원은 발표했지만 결국에는 누가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협조를 해줘야 되냐면
13:16지방광역단체장인들이에요.
13:18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 인천, 윤종복시장 다른 당이라고 해서 협조를 안 해요.
13:24민간주택에 대한 결정을 해서 이 민간주택을 공급을 해줘야 시장의 청신호화가 가서
13:29어떤 수요와 공급 자체가 맞아서 뭔가 집값이 더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
13:33유일하게 민주당의 경기도의 김동연 지사만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얘기하니까
13:4062만 원의 민간 공공주택 공급을 발표합니다.
13:44이런 식으로 수도권에서 광역단체장들이 민간 물량까지 같이 협조를 하지 않으면
13:50부동산 정책은 더디 갈 수밖에 없어요.
13:53저는 대통령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13:56그래서 저는 이거는 여야의 어떤 국민의 민주당의 싸움이 아니라
14:00정말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14:02무주택자들과 집을 갖고자 하는 서민들에게 집 한 채 주자 라는 마음은
14:08진부보수로 떠나서 함께 행정가들이 가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14:13좀 아쉬움이 크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4:15그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오히려 사실 이번에 영수회담이
14:19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도 좀 아쉽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4:24지난번에 장도연 대표가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고 싶다라고
14:28분명히 여러 차례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14:30최근에는 정청래 대표와 세세의 오찬을 제안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14:34제안 자체는 나름대로 대통령께서 설 민심을 살피시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14:41결국 저희 측에서 참석을 하지 못했던 것은
14:44전날 있었던 민주당의 입법 폭주 이 부분은 분명히 짚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14:49대통령께서 부동산 정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14:52저희 야당의 도움, 협조 이런 것들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4:56그렇다면 협조를 요청하는 이러한 말씀, 햇빛이 나는 모습들을 보여주셔야 되는데
15:02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악마화하는, 마귀화하는 이런 SNS에 글들을 올리시는 것
15:08이게 협치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15:11앞서 제가 대통령의 SNS 글 중에서 캄보디아에 관련한 문제도
15:16좀 너무 앞서나가셨다라는 취지로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15:20이런 것들이 조금 더 정돈됐으면 좋겠다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5:23이어서 바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5:27말씀해 주신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의 회동 이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은
15:32그런 상황에 대해서 유승민 전 의원도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15:37자신이 경기지사에 출마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15:40당 상황에 대해서 상당히 강도 높게 비판을 했는데
15:45일단 만났어야 한다라고 지적을 했고요.
15:48그리고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15:51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5:52그렇죠. 많은 분들께서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을 만났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15:57면전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라고 얘기를 하십니다만
16:01그 전날 저녁에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법사위에서 통과시킨 법안이
16:06만약에 재판소원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니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16:11재판소원법이라든지 재판관을 증언을 하는 문제 이런 것들은
16:16결국 저희 국민의힘이 문제 제기하는 것은 민주당 쪽에서 처리를 했지만
16:20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법안들이 아니냐
16:24특히 헌법재판소로 하여금 실질적으로 사신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은
16:29대한민국 헌법의 테두리를 넘어선 것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16:33바로 대법원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성령이 나오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16:40이러한 지점이 있는데 저희는 굉장히 안타까운 것이
16:43당 내의 내분이 지금 좀 해소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16:47당 지도부를 향해서만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16:51유승민 전 대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넘어서서
16:55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 배현진 의원이라든지
16:59최근에 징계 과정에서 문제가 되었던 분들의 SNS 글을 보면
17:03계속적으로 장동혁 지도부를 흔드는 얘기들만 있고
17:07민주당에서 이런 형태로 대한민국 헌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입법을 하고 있는 것
17:13대통령을 위해서 어떻게 보면 위헌 정당이 될 수 있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
17:18여기에 대해서 지적하는 모습들이 전혀 없습니다.
17:20그렇다면 화살이 도대체 어디로 가야 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17:26유승민 대표는 아마도 본인이 이번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는 출마하지 않겠지만
17:32정치는 계속하겠다라는 의지는 밝히고 있는 만큼
17:34어떠한 차별점,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와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17:39더 그런 이야기를 강조해서 하신 것이 아닌가라고도 애들로 생각해 봅니다.
17:44국민의힘이 지금 내홍이 심각한 상황인데
17:46이런 가운데 3월의 당명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17:50어떻게 혹시 예상을 하시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17:53그리고 이게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거라고도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7:57그러니까 내용분이 안 바뀌었는데 껍질만 바뀐다고 소비자들이 그 과자를 사 먹겠어요?
18:03한 번은 사 먹을 수 있으나 일에 욕부터 하겠죠.
18:06이거 뭐야? 우리 속이는 거 아니야?
18:07결국에는 체질이 바뀌지 않는 당명 개념은 아무런 효과를 볼 수가 없다.
18:12사실상 장동혁 지도부는 윤석열을 안고 있습니다.
18:16윤오개인 세력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당명만 바꾼다고
18:20오, 윤오개인과 절연하나? 그것도 아니에요.
18:23그냥 선언적으로 윤오개인과 절연하겠습니다 하더라도
18:26그 구성원들이 윤오개인의 가장 대표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18:30당원 1, 전환길 씨. 당원 2, 고성국 씨.
18:35그들을 안고 가는데 윤오개인 이름 바꾸면 뭐 할 겁니까?
18:37저는 그런 부분에서 효과가 없다고 보고.
18:40앞서서 영수회담에 대한 부분은 유승민 전 의원이 지적을 하셨는데
18:44장동혁 대표가 유치해요.
18:46예를 들어서 법사위에서 법원에 대한 증언이라든지
18:51재판소원에 대해서 통과가 돼서 못 가겠다.
18:53그러면 첫 번째, 진즉 여야 대표를 안 받았어야죠.
18:57받았잖아요. 그걸 나중에 알았습니까?
19:01올리지능되던 것인데 안 가는 이유를 찾다 보니 그래서 간 것이고.
19:05두 번째, 야당 대표잖아요.
19:07그런 일이 있으면 대통령 만나서 얘기하면 되지 않습니까?
19:10이거는 불합리하다. 법사위 됐는데 보내니까 올리면 안 됩니다, 대통령님.
19:14나중에 거북관을 행사하십시오.
19:16이렇게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요?
19:18그냥 애들처럼 나 기분 나빠. 거기 안 갈 거야.
19:21딱 이 스타일이에요.
19:23그걸 왜 정치를 합니까?
19:25그리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19:27지금 대통령이 만나서 한 번이 두 번입니다, 두 번.
19:31신년 인사할 때 오십시오. 안 갔죠.
19:33이번에 여야 대표니까 오십시오. 안 갔죠.
19:36그러면 장동혁 대표의 주장만 받아주고 대통령의 주장은 안 받아집니까?
19:41정치라는 게 오고 가는 게 있어야 되잖아요.
19:44그러니까 정치를 하나도 모르는 거예요.
19:47이런 거는 보통 저는 야당 대표로 해서 모두보다는 그냥 선추칙 공직자로서 과연 자격이 있나 정도까지 저는 가고 싶은데
19:56사실 이 당명 바꾸는 것들은 결국 체질이 안 바뀌면 그냥 어떤 것도 국민들에게 감정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괜히 간판감만 버리지 말고 체질을 바꿔라.
20:08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9상당히 박하게 평가를 해주셨는데 혹시 거론되는 이름 같은 게 있습니까?
20:15어떤 부분 말씀하세요?
20:15국민의힘 당명이요.
20:16지금 당명은 공화라든지 여러 가지 단어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씀은 하고 계시지만 실제로 지금 다른 당에서 쓰고 있는 단어들도 있기 때문에 고심은 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8그런데 조금 아까 지적해 주신 내용에서 당명을 바꾼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저는 많이 공감을 하는데요.
20:36당명만 바꾸고 저희가 실제로 변화하는 모습, 쇄신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지 않는다면 이것은 무의에 그칠 수밖에 없겠죠.
20:44당명은 한 3월 1일 정도의 발표가 날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는데
20:47그 이전에 2월 19일 정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결이 나오고
20:52그 무렵에 본인이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장동연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상
20:57그때의 입장이 오히려 당명 변경보다 더 중요한 지금 저희 당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1:05법정 앞에서 지금 서 있는 정치인들의 메시지도 한번 두 분과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21:11권성동 의원인데요.
21:12옥중 편지로 설 인사와 함께 1심 선거의 부당함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21:16억울하다. 평생 단 한 푼의 부정한 돈도 탐한 적이 없다라고 했는데
21:23무죄를 확신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올렸거든요.
21:26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1:28권성동 의원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무죄다라고 얘기를 했었지만
21:33영장실질심사에 있어서 구속이 된 상태로 기소가 되었고
21:37이번에 결국 징역형을 선고를 받았습니다.
21:40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권성동 의원이 스스로 무죄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서
21:45통일교로부터 똑같이 금품을 수수했다라는 혐의를 받고 있는
21:49전재수 의원에 대해서도 짚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21:53전재수 의원은 본인이 해양수산부 장관직은 내려나왔습니다만
21:57지금도 결국에는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예상하면서
22:01지역을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22:04이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22:06국민들께서 이 뉴스가 굉장히 크게 나올 때에는 많이들 관심을 갖고 보셨는데
22:11저희 국민의힘에서 특검 같은 것들도 이야기했습니다만
22:14결국 특검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22:16경찰의 수사가 지금 지지부진한 가운데에서
22:19정치적인 활동들을 이렇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들
22:24이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것인지 한번 물어보고 싶은 것입니다.
22:28임종성 전 의원에 대한 부분들도 수사가 이제야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모양새거든요.
22:32왜 지금 여당 쪽 인사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뭔가 시간을 주는 듯한 모습들이 있고
22:39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의원은 현직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22:43벌써 항소심 절차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22:46이러한 것들이 이번 설 민심에 있어서도
22:49최근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 상태에서
22:531심과 2심에서 5년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2:56국회에서 출판기념회를 한다든지
22:59또 송영길 대표가 위법 수집 증거로써 무죄 판단이 나온 것이
23:04마치 돈봉투 사건이 없었던 것처럼 국민들을 호도한 모습
23:09이러한 민주당이 어떠한 사법부에 대한 무력화
23:12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어떠한 그런 형태로
23:15국민들께 사법부의 결정에 대해서 호도하고 있는 모습들은
23:20글쎄요. 설 민심을 넘어서서 지방선거
23:24그리고 앞으로의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있어서도
23:27굉장히 부담감으로 갈 수 있다.
23:29오히려 끊어낼 것은 분명히 끊어내야 되고
23:32전재수 의원에 대해서는 특히 특검에 대해서
23:35민주당에서도 이야기를 했던 만큼 분명히 진행해야 된다라고
23:38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3:40현재 사법 절차를 받고 있는 여야의 다양한 정치인들을
23:43함께 거론을 해주셨는데
23:45지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무죄 선고를 받고
23:48본격적으로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23:50지금 전반의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3:51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완전 무죄입니다.
23:54그게 위법 증거 수집이라 하더라도
23:56그 내용 자체가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거예요.
24:00그러면 검찰의 기소 자체가 정치적으로 오염이 됐다는 겁니다.
24:04윤석열 정부에서의 검찰이 전직 민주당 대표를
24:08올가메기 위해서 무리한 기소를 했다는 거예요.
24:11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24:12그래서 완전 무죄를 할 때 3년 동안 정치적으로
24:15민주당에 머물지 못하고 밖에 나가서
24:18정말 오목한 시기를 보냈어요.
24:19그걸 보내고 나면 사실 이 무리한 기소를 했던
24:23검찰에 대해서 단제를 하는 게 상식상 맞지 않습니까?
24:27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송영길 전 대표는
24:29너무나 억울하고 이제서야 3년 만에 진실을
24:33다시 찾았다라고 평가하고 싶고요.
24:36거기에 대해서 알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24:37그다음에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를
24:40자꾸 권선동 의원하고 비교하는데
24:41권선동 의원은요.
24:43사실상 구체적인 어떤 증언과
24:46여러 가지 증거의 사진들이 차고 넘칩니다.
24:50전재수 의원 기소를 하기 위해서 수사했던 게 뭐냐면
24:54윤용호 본부장이 단지 이렇게 돈을 받았다고 하더라.
24:58자기가 직접 줬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25:00경찰 수사를 해도 윤용호 본부장이
25:02그걸 증명하지는 못해요.
25:04그걸 억지로 기소를 합니까?
25:06여당 인사라고 기소를 해야 됩니까?
25:07형평을 맞추기 위해서.
25:08증거에 있어서 해야 되잖아요.
25:10사진 한 장 없습니다.
25:11돈의 사진, 선물의 사진
25:12그 어떤 것도 윤용호 본부장과 전재수 의원 간에 관련이 없는데
25:16권선동 의원의 이 사건과 어떻게 맥락을 같이 할 수 있냐는 점에서는
25:20저는 이게 사실상 특검 사원도 아니고
25:22윤용호 본부장이 사실
25:24그 어떤 본인의 어떤 법적인 대응을 위해서
25:28여당 쪽의 인사를 끌어들인 것이 아니냐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고
25:32사실 이게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의 검찰의 파양적이고 좀 편의적인 검찰의 수사 방식들은 이제는 바로잡고 그 지난 윤석열 검찰은 이제는 수사할 때가 됐다.
25:44저는 검찰 윤석열 검찰의 특검을 시행할 시기가 되지 않았냐.
25:49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25:50전재수 의원과 관련해서 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지금 시계라든지 이런 행방에 대해서는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은 맞는데요.
25:59전재수 의원이 책을 냈었습니다.
26:02그런데 이 책에 대해서 한 권이 2만 원인데 한 2만 원짜리로 500권을 통일교에서 샀다는 거예요.
26:08그래서 통일교에서 이 책을 그냥 노끈에 묶인 상태로
26:12윤용호 본부장의 사무실 앞에 쌓여있는 것을 보았다라는 지금 증언들도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26:19그렇다면 출판기념회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실질적으로는 우회적으로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6:26결국 왜냐하면 통일교 입장에서는 천만 원어치 쓰레기를 산 거예요.
26:30이게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이런 혐의점들로 분명히 문제제기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6:35전재수 의원 제대로 조사조차 받고 있지 않은 모습들이 있다는 것이죠.
26:40그리고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특검을 해야 됐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공소시효의 문제 이런 것들도 분명히 있는 겁니다.
26:48윤용호 본부장으로부터 이러한 관련 진술을 받은 것이 작년 8월이었는데
26:53민중기 특검팀에서 언론의 보도가 되고 문제가 될 때까지 11월까지 사건을 뭉개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27:01그게 어떻게 보면 여당 쪽 인사이기 때문이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들이 있는 거죠.
27:06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밝혀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인데
27:10지금 갑자기 민주당에서는 신천지와 함께 해야 된다라는 결국에는 특검을 받지 못하겠다는 형태로 하면서
27:18지금 전국이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특검 이야기가 나오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지 않았습니까.
27:24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책값을 받은 부분들도 있고
27:29다른 부분도 시계 같은 것들의 모델 같은 것들이 언론을 통해 나오는 것을 보면
27:34후에 오히려 민주당에게 큰 리스크로 다가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27:38이러한 인사가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것은 민주당에게도 멀리 보았을 때 좋지 않다라고 아까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27:45마지막 주제로 짧게 좀 보겠습니다.
27:48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결과 나오지 않습니까.
27:53그 이후에 정치권의 파장이 전망이 되는데 국민의힘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요.
28:0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8:01오중간한 입장을 취할 것 같아요.
28:02최종신까지 보자라든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을 하는 것도 아니고
28:09안 하는 것도 아닌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8:12물론 3월 1일 날 당명을 바꾸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28:152월 19일 선거에서 중형이 예상되고요.
28:18그 중형을 견뎌낼 만한 어떤 에너지는 지금 국민의힘 내에 있지 않다고 봐요.
28:23그랬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가 절연 비슷한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낼 것 같은데
28:29그 메시지가 중요한 게 아니죠.
28:31제가 늘 얘기했지만 본질적인 체질이 바뀌어야 되는데
28:34저는 절윤보다 먼저 해야 될 게 절전이에요.
28:39절고고.
28:40전한길과 고성국과 절연하지 못하면 바뀌는 게 하나도 없어요.
28:45그래서 결국 윤어겐이라는 세력이 뿌리 깊게 국민의힘이 있는 이상
28:492월 19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중형 이후에 메시지를 좀 어중간하게 낸다 하더라도
28:56그리고 국민들한테 뭔가 끊어내는 듯한 이미지를 준다 하더라도
29:00결국에는 철저하게 분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것이다.
29:05전륜 관련해서 최근 혼선도 한 번 좀 있지 않았습니까?
29:09앞으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9:11장정연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강성 지지층들의 지지로서 당선이 되었기 때문에
29:17어떻게 보면 스탠스 전환에 있어서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만큼의 속도를 높이지는 못한 것이 맞다라고
29:23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29:25다만 최근에 비상기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메시지가 나갔었던 것이죠.
29:30그런데 그때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기 때문에
29:34윤어겐 세력과 완전히 절연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들이 있었던 겁니다.
29:39그런데 이 부분은 장정연 대표도 분명히 인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9:44왜냐하면 본인이 지면 인터뷰를 통해서
29:47이번 19일에 나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결, 이때 메시지를 내겠고
29:52그리고 당명이 변경할 때 또 다시 메시지를 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9:57박성은 수석대변인이 이야기했었던 윤어겐 세력, 부정선거 세력과의 절연이
30:03그 이후에 장동연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약간의 혼선이 빚는 듯한 메시지가 있어서
30:09국민들께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라는 의구점들을 갖고 계시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30:15결국 방향성에 있어서는 이미 정해졌지만
30:17이렇게 지도부가 약간은 머뭇대는 듯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0:24저는 이번 2월 19일 판결 선고에는 어떠한 형이 나오든지 간에
30:29분명한 메시지가 나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30:32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명을 변경하는 것이 의미가 있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도
30:37저희가 이번 지도부가 다시 한번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께 말씀을 드려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30:43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45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금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0:5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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