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주시청 사이트에서 충주맨을 검색하면 욕설이 연관검색어로 노출됐다는 주장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9특히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향한 조직 내부의 시기와 불신이 상당했다는 증언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00:18어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충주시 공무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26작성자 A씨는 충주시 공무원 조직 내 시기와 질투는 엄청났다며 2024년 당시 충주 홈페이지에서 김선태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주무관님 욕이 떴다고 주장하며
00:39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41A씨는 조직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00:44그는 티타임이나 점심, 저녁식사 자리에서 홍보맨 이야기가 나오면 인상을 찌푸리거나 바로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을 여러 번 봤다며 제가 본 것만도
00:54많았는데 본인은 얼마나 스트레스였을지 짐작이 간다고 적었습니다.
01:00또 팀원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지난해에는 외부 강의도 한 건도 나가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조직 내 갈등과 부담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01:10덧붙였습니다.
01:10다만 A씨는 충주시 내에도 주무관을 시기에 질투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고향 홍보와 여러 방면으로 충주를 알린 데 대해 감사하는 직원들도
01:22많다며 정상적인 충주시 공무원이라면 이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01:28현재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 구독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01:38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는 지난 13일 97만 명에서 오늘 오전 82만 명까지 급감해 사흘 만에 15만 명이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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