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에는 광주 버스터미널로 가보겠습니다.
00:03오선열 기자, 현재 고향으로 오는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죠.
00:09네, 평소 휴일보다 많은 사람이 오가고 있습니다.
00:13이곳 터미널에 도착한 버스는 대부분 만석인데요.
00:16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 귀성객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00:21오랜 시간 차를 타고 내려와서 피곤할 법도 하지만 승객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00:26가족 단위 귀성객부터 연인과 대학생 등 다양한 인파가 북적이고 있는데요.
00:33이른 오전부터 양손 가득 선물 끄럼이나 큰 캐리어를 든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9마중 나온 가족들과 안부를 묻고 손을 잡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가벼운데요.
00:45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휴가를 즐길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입니다.
00:51확실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00:54버스 매표수도 평소보다 붐비고 있는데요.
00:57자녀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상행선 버스에 오르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01:03귀성객 편의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특별 교통 대책들을 마련했습니다.
01:08이곳 버스 터미널과 성묘 장소들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을 확대했고요.
01:13전통시장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01:17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 280여 곳도 무료로 개방합니다.
01:21고향 터미석 가족, 친구들과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고 안전한 비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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