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을 하루 앞두고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들과 연결해서 실시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09먼저 차상은 기자, 지금 어디 있습니까?
00:14네,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오선열 기자는 어디입니까?
00:20네, 광주 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23먼저 부산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25차상은 기자, 뒤로도 시민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2네, 열차에서 내리거나 타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부산역은 어느 때보다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9여행용 가방을 들고 바쁘게 오가는 승객들의 표정 역시 밝아 보였습니다.
00:44오늘도 역시나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들의 표정이 가장 밝았고 극수도 가장 많습니다.
00:51한 손에는 여행용 가방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가족에게 건드릴 선물을 든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가 있는데요.
00:57연휴 시작과 동시에 조금 일찍 가족을 만나고 돌아가는 귀경객도 적지 않았습니다.
01:04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는 KTX 열차는 저녁 이후 시간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매진 상태이고
01:10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열차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01:15양방향 모두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01:18귀성객과 귀경객이 모두 움직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1:21가족을 만날 설렘과 작별의 아쉬움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습니다.
01:26여기에 연휴를 맞아 부산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평소보다 다채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01:33열차와 달리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01:37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의 고속버스는 대부분 시간대에 빈자리가 남아있습니다.
01:42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버스는 오후 시간대부터 좌석이 남아있어서 열차표를 예매하지 못한 분들에게 대안이 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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