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광주로 가보겠습니다. 오선열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6평소 휴일보다 많은 사람이 오가고 있습니다.
00:10이곳에 도착한 버스는 대부분 만석인데요.
00:13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 기성객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00:17오랜 시간 차를 타고 내려와서 피곤할 법도 하지만
00:20승객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00:24가족 단위 기성객부터 연인과 대학생 등 다양한 인파가 북적이고 있는데요.
00:29이른 오전부터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나 큰 캐리어를 든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5마중 나온 가족들과 안부를 묻고 손을 잡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가벼웠는데요.
00:42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휴가를 즐길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00:48확실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00:51버스 매표소도 평소보다 붐비고 있는데요.
00:54자녀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상행선 버스에 오르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01:00기성객 편의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특별 교통 대책들을 마련했는데요.
01:05이곳 버스터미널과 성묘 장소들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을 확대했고요.
01:10전통시장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01:14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공용주차장 280여 곳도 무료로 개방했는데요.
01:18보양 품에서 가족, 친구들과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고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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