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막바지 귀성 행렬로 새벽부터 고속도로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0:06정오 무렵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1유세연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4네, CCTV로 주요 고속도로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19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천안분기점 부근입니다.
00:23뻥 뚫린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 행렬이 벌써 길게 늘어섰고요.
00:28차들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2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인근입니다.
00:37목표 방향에서 차량이 서서히 몰리면서 제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0:43서평택부터 포승 분기점까지 3km가량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00:48앞서 한국도로공사는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새벽 6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고
00:55전국 교통량은 모두 505만 대, 하루 동안 41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거로 전망했습니다.
01:03서울 요금소 기준 지금 차를 타고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50분, 대구까지 4시간 50분 필요합니다.
01:12광주까지 4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50분이 소요될 거로 전망됩니다.
01:18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10분, 대구에선 4시간 10분 걸리고요.
01:25광주에선 3시간 40분, 강릉에선 2시간 40분입니다.
01:30정체는 정오전으로 절정을 찍은 뒤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7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는 만큼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대비 우회로도 찾아주는 게 좋겠습니다.
01:4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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