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전국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오늘이 귀성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한 날이라고 전망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3최기성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6네, 지금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00:21실시간 CCTV 보면서 현재 도로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00:25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서철 6교 부근입니다.
00:28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으로 달리는 차들은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3이어서 서해안선 서평택 분기점 인근입니다.
00:37녹포방향 도로 위에 귀성 차량이 몰려 서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1서울에서 강원권으로 향하는 영동선 원주분기점 쪽 보겠습니다.
00:46한때 강릉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많았는데 지금은 양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00:53지금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40분이 걸립니다.
00:57서울에서 대구까지 4시간 40분, 광주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3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05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이 걸립니다.
01:16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에서 50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22귀성방향 정체는 저녁 8시가 넘어서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01:27그리고 기상문제로 서해 일부에서는 배편이 끊겼다고요?
01:31네, 기상악화로 오늘 아침 6시부터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일부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1:41바다에 바람이 많이 불면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01:45인천 백령도, 백령도에서 인천, 백령도 서청도 3개 항로 여객선 세척 운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01:53인천 운항관리센터는 풍랑주의보가 풀리는 내일 오후 3시쯤 운항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00다만 나머지 인천 연평도와 인천 덕적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02:08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0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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