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양측에서 모두 군사적 그런 공격에 대해서는 준비는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00:07앞서 외신에서는 모주타바이란 최고 지도자의 회담 승인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죠.
00:1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부의 분열이 극심하다라고 말을 했는데 내부 상황은 어떤가요?
00:20그러니까요. 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지고 있는 소식통 아니면 정보통을 통해서 이란이 분명히 이번 2차 휴전 협상에 나올 것으로 그렇게
00:29믿었던 것 같아요.
00:30그렇기 때문에 지금 벤스 부통령을 박기산에 보내놓고 준비를 다 했었고.
00:34그리고 이제 비행기 탑승하는 시간을 얼마나 앞두지 않고 전격적으로 이란 쪽에서 나오는 얘기가 결국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그런 소식을 접했기
00:46때문에
00:47결국 벤스 부통령이 비행기를 타지 않았던 것인데 결국 이게 그러면 어떻게 된 것인가.
00:52일부 보도에서는 또 모주타바 최고 지도자가 협상 승인을 했다.
00:56그런데 결국 최종 결론은 이란 쪽에서 나온 얘기는 우리는 이번 협상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1:04결국 이것은 이란 내부 쪽에서 약간의 분류파함이 있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01:10분명 협상을 하겠다고 얘기했다가 다시 막판에 틀어져서 어떤 이유인지 저희는 알 수는 없습니다.
01:15그러나 나오는 보도를 보시면 혁명 수비자 쪽에서 미국의 우유부단함, 그다음에 모순된 메시지, 그다음에 용납할 수 없는 조건, 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01:24것은 결국 호르몬 해업의 역봉세를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01:2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발언을 문제 삼고 있는 거죠.
01:31그래서 협상이 이란 쪽에서 거의 다 우리가 원하는 걸 다 들어줬다.
01:36이런 것들이 자극했을 수는 있습니다.
01:38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 협상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최종 결정을 내렸지만
01:43어쨌든 지금 이란 내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상당히 지금 혼선된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01:49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냐.
01:52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1:53이란이 협상 국면에서 문제 삼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국의 해업 봉쇠인데
01:58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봉쇄를 유지한다고 밝혔고요.
02:02그리고 통제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2:07호르몬 해업의 긴장은 계속될 것 같네요.
02:09네, 핵 문제가 안 풀린 해선 동전의 앞뒤인 호르몬 해업은 통제, 역봉쇠인데
02:16지금 쟁점이 되는 게 이란이 조금 답답함을 유지하는 거죠.
02:21왜냐하면 선박이 수출입이 통행이 돼야지만 사실은 이란 경제가 돌아가고
02:27또 중국으로 가는 원유 90% 그것이 수출이 이루어지고
02:32또 중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물자를 수입하고 있는데
02:36이걸 막아버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이건 휴전이 아니라는 거죠.
02:41그래서 약간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주도권을 잡았다라는 입장이고
02:47휴전 시한에 연련이 하지 않는다라는 건데
02:50일종의 굉장히 불안한 지금 상황이고요.
02:58투스카와 화물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03:03중국 외교부가 어제 성명을 처음 냈습니다.
03:07이 선박은 중국 선박은 아니다.
03:09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는데
03:12이게 상하이 인근 항구를 떠나서 주하이라고 남측의 가오린항을 출발해서 항해를 하는데
03:216시간 정지 명령을 어겼다는 게 미국 주장인데
03:25이제 이중용도라는 게 있습니다.
03:27어떤 물자를 수입할 때 이게 민수용이 있지만 군수용으로 갈 수 있는 건데
03:32그게 과염소산 나트륨이라는 화학물질인데
03:36이게 고체, 미사일 고체 연료로 사용될 수가 있다.
03:41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중국과 이란의 특수 거래를 차단해야 되며
03:47또 미사일을 막아야 되는데 원료 반입을 할 수 없다 그러는데
03:51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3:56왜냐하면 물자라는 게 군수용으로 쓰이고 민수용으로 쓰는 게
04:00구분이 그렇게 분명치는 않거든요.
04:03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부터 풀어야지
04:06이란혁명수비대가 아마 협상장에 나오기가 쉽지 않겠느냐.
04:12지금 바이디라고 이란혁명군 총사령관이 강경파하고
04:18갈리바프 국회의장, 아라그치 외무장관들이 협상파인데
04:23이런 상황에서 협상파들이 목소리를 내기는 좀 어렵다.
04:28왜냐하면 자국의 선박이 나포되니까
04:30결국은 강경 목소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04:33이거는 우리가 지지 않았는데 왜 미국의 이런 수모라고 그럴까요?
04:40뭐 그런 걸 당할 수는 없기 때문에
04:44양측이 접점을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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