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희진 어두워 전 대표 측이 연예기획사 하이브를 상대로
00:04푸드옵션 소송에서 승소한 직후 본업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00:11민 전 대표 측은 오늘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및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후
00:17새로 설립한 회사 OK 레코즈의 이름으로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00:24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주주간 계약의 유효성과 푸드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에 대해
00:30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수용하는 바라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00:37OK 레코즈는 판결 결과와 별개로 지난 분쟁의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00:43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00:47긴 법적 공방을 함께한 하이브 관계자분들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00:54이어 과거의 분쟁에 머물지 않고 처음의 계획대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01:00오직 아티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케이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데
01:07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습니다.
01:10특히 민 대표 역시 이제는 창작자이자 제작자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본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18끝으로 소모적인 분쟁보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OK 레코즈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01:26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31부는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에서
01:32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 상당의 푸드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01:40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주주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01:46특히 어도어 독립시도, 아일릿의 표절 의혹 제기 등을 계약 위반 사유가 아니라고 봤습니다.
01:53하지만 하이브 분은 판결 직후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01:58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불복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02:05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