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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 투자 효율성 등을 따지면 전력과 용수, 산업기반이 갖춰진 구미가 반도체 산업 신규 투자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지역 전력 자립도는 228%로 전국 1위인 만큼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을 운영해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낙동강 수계 기반의 충분한 공업용수와 폐수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고, 반도체 소재·부품과 방위산업 등 관련 산업 인프라가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미 확정된 수도권 투자를 뺏어오겠다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구조를 전환하면서 균형발전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에 반도체 업계가 투자를 결정하면 2천억 원 현금 인센티브를 포함해 투자 금액의 최대 5%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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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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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국가균형발전과 기업투자 효율성 등을 따지면 전력과 용수, 산업기반이 갖춰진 구미가 반도체산업 신규투자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00:11이철호 경북지사는 경북지역 전력자립도는 228%로 전국 1위인 만큼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운영해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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