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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에게 나는 벌레예요"
서열 중시! 아래 계급과는 상종하지 않는 남자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영남 #고영환 #김정은 #88올림픽 #외무성 #김여정 #별세 #백두혈통 #최측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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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까이 지켜보신 적 있으시겠죠?
00:02사실 상임위원장을 개인적으로 만난 건 훨씬 이전이에요.
00:082011년에 쿠바 대사 소환 때 그때 대한 처음 상임위원장 통역을 했습니다.
00:13통역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인맥을 맺었는데
00:16가까이에서 같이 동행한 건 2018년 12월 달을 메이커에서 처음으로 좌파정부가 썼어요.
00:24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더르라고 하는 대통령이 당선이 됐어요.
00:28이름을 어떻게 외우는군요.
00:30이 사람이 당선이 돼가지고 북한 김종훈을 자기 취임식에 초청을 했습니다.
00:37김종훈은 그런데 안 가거든요.
00:39그러니까 대신 김용남이 갔어요.
00:41그래서 멕시코에 갔는데 그때 저는 부국장 자격으로 따라갔고
00:46통역은 요자가 통역으로 갔었어요.
00:50대체로 취임식장은 대통령들만 딱 들어오는 구역이에요.
00:54여기는 경호인력, 통역 이런 사람들 못 들어갑니다.
00:58통역도 못 들어가요.
01:00통역도 못 들어갔고 경호인력이 못 들어가요.
01:02그건 완벽하게 봉쇄된 구역이다 보니까
01:05야단 아닙니까 나이 90대인데 2018년 그 사람은 90살일 때란 말이에요.
01:09나이 90된 사람이 그 대통령들 그렇게 붐비는 속에 혼자 들어가서 누가 푹 잘못 밀쳐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01:17데리고 갔던 사람들 다 목 내놔야 된단 말입니다.
01:19고관절을 해놔요.
01:21굉장히 굉장히 그래서 멕시코 측이랑 협상을 했죠.
01:26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부관 한 명만 들어가겠다.
01:29그래서 멕시코 측에서 1 플러스 1으로 승인이 나왔어요.
01:32승인이 나왔어요.
01:33나왔는데 상임위원장은 다 필요 없고 나는 통역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된 겁니다.
01:38그런데 통역은 여자가 따라갔는데 이 여자가 상임위원장을 부추길 수는 없잖아요.
01:44명분이 없는군요.
01:45그래서 내부에서 토론을 했죠.
01:47그래서 어떻게 하면 적혔냐 해서 내가 통역으로 당첨이 됐어요.
01:521위가 들어가서 통역을 해라.
01:55들어가는 날 취임식 날 아침에 상임위원장한테 들어가서
01:59제가 통역으로 해서 들어가게 됐습니다라고 보고를 했어요.
02:03할 수 있는 얘기잖아.
02:04상임위원장은 완전 소물냄새
02:06아 이거 무슨 놈이 사업조직을 이렇게 하냐
02:09지금 제가 안 들어가겠다.
02:10막 화를 내는 거예요.
02:12어머 어머 참사님을 싫어했던 거야.
02:14내가 자생이게.
02:15뭔가 좀 튀어서.
02:16자생이 사람 싫어하는 거예요.
02:17원래는 그때 상임위원장을 조금 덮여주는 의미에서
02:21상임위원장 가는 대표단에 당중앙위원장의 비속급 간부들을 무조건 망나시켜라.
02:26이렇게 해서 그때 박태성이라는 지금 내각 총리하는
02:29그분이 그때 담당 비서였는데
02:31그분이 대표단이 망나가 됐습니다.
02:34실질적으로 대표단 내부의 실권자는 박태성이었거든요.
02:38그래서 박태성 그분이랑 토론해서
02:39그분이 자 네가 들어가라 해서 내가 들어간 건데
02:42일이 이렇게 된 거예요.
02:44노발대발.
02:45박태성 비서관한테 얘기해서
02:47상임위원장원장 안 돌아가겠답니다 하니까
02:49내가 들어가서 설득하겠다.
02:51들어가서 이제 상임위원장원장이고
02:53사실은 상임위원장원장하고 합의 없이 토론한 건데
02:56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차지해서
03:00그랬더니 이제까지 꼽고 닫은 사람이
03:02비서 동지가 와서 말씀하시면 나 들어가겠습니다.
03:06이것도 뭐야.
03:07형태에서 변환한 거예요.
03:09태세 전환.
03:10전환하네요.
03:11그래서 우리가 그때 밑에서 보고 보면서
03:14역시 저 사람 오래가는 원인이 있구나.
03:17왜왜왜.
03:17이 정말 권력 앞에서 뭐를 낮추는 그 차세.
03:22차세대 권력자인 거예요 그분이.
03:24당조안의 비서입니다.
03:26그런데 이분은 더 높잖아.
03:28아니에요.
03:28실제 당조안의 비서는 실권자거든요.
03:32북한은 노동당 중심 시스템 아닙니까.
03:35이건 당인 거예요 노동당.
03:37이건 당이란 말이에요.
03:38당조안의 비서란 말이에요.
03:39그러다 보니까 비서는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03:42내가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03:43바로 납작 엎드린 거예요.
03:45그거 보고
03:47후배지만
03:47이야 저 사람이 진짜 오래가는 이유가 있었구나
03:51하는 생각을 볼 때 했어요.
03:54저뿐이 아니라 대표된 사람들 다 했죠.
03:56후배지만 이 사람이 이렇게 살 때가 되면
03:58더 이상 버텼다가는
04:01화가 온다는 거 질까 봐.
04:02그렇죠.
04:03권력이니까.
04:04아니 그럼 참사님은 뭐가 돼 그러면
04:06나는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04:08그냥 본래예요.
04:11그 사람 눈에는 오직
04:13그 위만 원수님만 보이고
04:16그리고 원수님을 진짜 진 거를 해서 보자는
04:19당조안의 비서들만 보이지
04:20그 밑에 이제 아까 뭐 엠송 부상이니
04:24뭐 국장이니 부국장이니 이거는
04:26귀에 안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04:27여기서 뭘 배웠을까요?
04:28저는 굉장히 갈대 같다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04:31바람이 아무리 쌤 바람이 와도
04:33그냥 부러지지 않고 흔들리죠.
04:35거기에 맞게
04:35이쪽에서 보면 일요.
04:37항상 웃으면서 항상 이쪽으로 흔들리죠.
04:39저는 저는 강약약강.
04:42굉장히 약자에게는 와 하고
04:44이제 강자에게는 악기갱 할 수 있는 사람.
04:47이걸 배운 거예요.
04:47어?
05:02내가 뭐 anybody 바랬요?
05:02내가 뭐 비fat이고
05:04좋은 아
05:05하필
05:06정γesse
05:07그 사람
05:08하필
05:08정말
05:09Ambient
05:10먹奏
05:10겨저� 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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