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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의 아이콘이 된 김영남!
나머지 수행원들은 뷔페 먹방을?!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영남 #고영환 #김정은 #88올림픽 #외무성 #김여정 #별세 #백두혈통 #최측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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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상이라고 하는데 이제 담당 부상이 상임위원장을 만날 기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렇게 대표단 오면 계속 만날 때마다 상임위원장 눈을 피해요. 그때 상임위원장이 너무 그때 치욕스러워가지고 비행기에서 오면서 신홍철 부상 보고 우리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자고 장부님이 그 이제 명령도 집행 못 해가지고 우리가 못 죽여가지고 돌아가서 뭘 하냐 비행기에서 둘이 같이 떨어져 죽자고 그런 얘기를 계속해서 신홍철 부상이 러시아 대사 파견되기 전까지 상임위원회에 들어가는 걸 제일 싫어하고요.
00:29그랬어요 그러다 보니까. 상임위원장 눈 피하느라고.
00:33사실 대표단으로 갈 때에는 대표단의 활동안에 대한 거를 다 작성을 해서 발언 요관까지 다 작성을 합니다.
00:42그래서 이걸 만들어가지고 김종훈이한테 보고를 올려서 비준이 돼야 이걸 떨어지거든요.
00:47그러면 방침을 관철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00:50게다가 또 김종훈이 전하는 구두친서도 전달하지 못했어요.
00:54하다 보니까 김용남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자기가 방침을 관철하지 못한 죄인으로 된 거였고.
01:01그래서 이제 신홍철 부상 한 데다 뭐 빨리 만나겠고 마라 뭐 이렇게 독촉을 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01:10그래서 오면서 다시 이걸 왜 못 만난가 하는 원인을 또 보고해서 원래 보내야 되니까.
01:17이집트의 대조선 정책의 변화가 왔다.
01:20그렇게 해야지 자기네도 사니까.
01:22뭐 그걸 몰랐나 봐.
01:24그래서 이걸 열고를 쭉 해가지고 보고를 했습니다.
01:27그래서 좀 살았거든요.
01:29여기서 이제 가장 좀 궁금해지는 지점은 또 이겁니다.
01:32그러니까 왜 이집트 대통령은 김영남은 안 만났는데 우리나라의 해수부 장관은 만났느냐.
01:39이게 어떤 구체적인 사안이 있을 거 아니에요.
01:42사실은 전체적인 분위기만 변해서 만난다 이런 건 아닐 거고.
01:45아니 사안이 있죠.
01:46수해지 운하가 건 짭니까.
01:49수해지 운하는 사용료를 받아요.
01:52이집트가.
01:53수많은 유조선 컨테이너선 상선들 통과하면 사용료를 내지 않습니까.
01:58그 이집트 대통령 받아요.
01:59지금 그 수해지 운하 확장 개통식이잖아요.
02:02이거는 신상품 발표회예요.
02:05그리고 주요 잠재 고객들을 다 부른 상태거든요.
02:08고객들이지.
02:09사십시오.
02:10우리 제품.
02:11북한은 우리 고객들이 싫어하는 국가잖아요.
02:15그리고 거기 이용도 안 해.
02:16북한은 이 잠재 고객의 불청객이에요.
02:18거기다 괜히 사진 찍히면 곤란하기만.
02:20잠재 고객들은 우리 불청객을 왜 불렀습니까.
02:23우리 갑니다.
02:24라고 하면 큰일이잖아요.
02:25당연히 안 만나죠.
02:26그렇지.
02:28이집트가 북한의 우방이라는 생각은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게
02:31그게 70년대.
02:32기껏해 80년대 얘기거든요.
02:3570년대 중동 제4차 전쟁 때
02:37북한에서 조종사도 보내주고
02:39교관도 보내주고 했었고
02:41또 이집트에서는 스커드 미사일을 보내주죠.
02:43그래요?
02:44그래서 북한이 그거 뜯어가지고
02:45리버스 엔지니형으로 미사일 개발을 했거든요.
02:48그 후로도 고려링크라고 해서
02:513G 통신 있잖아요.
02:54그걸 이집트 회사가 가서 해주고
02:56그 다음 류경호텔의 외장 공사도
02:58이집트 회사가 해준 거예요.
03:01맞아요.
03:01아마 그런 거 생각해야죠.
03:03돈독한 우방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죠.
03:06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03:07이미 그런 시대는 지났다.
03:09이집트가 이스라엘하고 싸우던 시대가 아니거든요.
03:11이집트 서방화 돼가지고
03:12이집트가 제일 고심을 기울이는 게 바로
03:15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03:18그렇게 이미 대세가 변한 거고
03:20게다가 또 자기도 핵다발해가지고 뭐가 있습니까?
03:23대북 제재가 있기 때문에
03:24이집트로서도 더 이상 북한과의 관계를 갖는 게
03:27자기들한테 이득될 게 하나도 없는 데다가
03:29경제력 차이가 있죠.
03:31기억도 안 나고 이제
03:32그리고 그때 당시에 이제
03:38유기준 장관이
03:40제가 직접 그때도 취재했었는데
03:42그냥 해수부 장관
03:43일개 장관 자격으로 간 게 아니라
03:44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갔어요.
03:46그러니까 북한의 국가 수반이 날라왔고
03:49한국의 대통령 특사가 왔을 때
03:51이집트 대통령을 누굴 만나는 게 이득이 될까
03:53주판을 불렸는데
03:54그때 박근혜 정권의 친서에 뭐가 담겼냐면
03:57제2 수혜주 운하 확장식의 한국 기업 어디 어디 어디가
04:00구체적으로 참가할 것이다라는
04:03확정적인 의사 표현이 그 안에 담겨있었거든요.
04:05그러니까 지금 가게 새로 확장해서
04:07새 손님들 지금 막 이렇게
04:09오픈식 하고 있는데
04:10이 가게 처음 조그맣게 시작할 때
04:13의자 몇 개 사준
04:14그 이후에 계속 막걸리만 먹는 동네 친구가 찾아와서
04:18깽팥 치려고 하니까
04:19왜 안 불렀어 야
04:21그러니까 왜 이럴 안 불렀어
04:23사장 나오라 왜
04:24그래서 이제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04:26우리 또 고 원장님 일이 좀 잘못됐을 때는
04:29강제로 좀 단식을 하셨잖아
04:31유대사님은 그때 강제로 단식 같은 건 알았지
04:34굶어야지 굶어야지
04:34몇 개 굶어야 되는데
04:35아니 그때는 뭐
04:37김용남 상임위원장은 굶었어요
04:39저희는 굶지는 않았습니다
04:41맨날 하면 저희가 이제 떠날 때
04:44귀국하면서 카타로 도하비행장을 경유를 했었거든요
04:48근데 아무래도 국가 수반 자격이다 보니까
04:50카타로 정부에다가
04:52VIP 라운지를 좀 운용하게 해달라
04:55하고선 각서를 여썼습니다
04:57외교각서를 그래서 이 사람들이 승인을 해줘서
04:59이제 VIP 룸을 이용했거든요
05:01상임위원장이
05:03근데 VIP 룸을 이용했으니까
05:05상임위원장은 그 안에 들어가 있었고
05:07우리는 라운지 밖에서
05:09이제 쭉 부패 형식으로
05:11식사가 쭉 마련되어 있는 거를
05:12뭐 우리와 대표단 수행원으로 따라갔기 때문에
05:15크게 잘못이 없지 않습니까
05:17그게 안 먹은 사람이
05:18안 먹은 사람은 상임위원장하고
05:21신흥철 부상 두 명이 안 먹고
05:22나머지 사람들은 다 맛있게 먹었어요
05:25이쯤 되면 김영남 오면은 굶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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