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잘못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죠.
00:07아직 회수 못한 코인이 125개라고 하는데 이거 회수할 수 있는 걸까요?
00:13오은성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8비트코인 5지급 사태에 투자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0:215지급 받은 이용자 중 일부가 매도에 나서면서 9,766만 원에 거래되던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8,111만 원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00:33갑자기 너무 큰 가격 하락이 발생해서 깜짝 놀라고요.
00:40가상자산이 그냥 신뢰도 영향을 받는 것은 아예 제일 우연했습니다.
00:44빗썸이 아직까지 회수하지 못한 비트코인은 125개.
00:48현금화하거나 다른 코인을 사들여 즉시 회수가 불가능했던 건데
00:53빗썸은 현재 반환을 설득 중이며 아예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9현금을 차고로 송금한 경우 반환하지 않으면 횡령죄가 적용되지만
01:04가상화폐는 현금이 아니어서 혐의 적용이 안 된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01:10끝까지 반환하지 않을 경우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하는 민사소송까지 번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18빗썸의 가상자산 보유 실태를 들여다보고 있는 금융당국도
01:27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검사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32또 빗썸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을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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