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동 킥보드가 달리는 이곳 어딜까요? 고속도로의 왕복 10차로 터널 안입니다.
00:07이륜차는 고속도로 진입이 전면 금지되어 있는데 차량들 틈에서 태연히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00:13경적을 울려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00:20대형 트럭들이 달리는 고속도로 터널. 끝 차선에 깜빡이는 불빛이 보입니다.
00:25가까이 다가가니 다름 아닌 전동 킥보드입니다.
00:30주변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지만 운전자는 태연하게 앞만 보며 달립니다.
00:38동탄 터널에서 전동 킥보드가 포착된 건 그제 밤 10시 45분쯤.
00:43이를 본 운전자가 한국도로공사에 신고했지만 순찰원들이 도착했을 땐 이미 킥보드는 현장을 떠난 뒤였습니다.
00:51해당 구간은 왕복 10차로의 광폭 터널로 평소에도 차량 통행이 많은 곳입니다.
00:57지난해부터 최고 제한 속도가 시속 110km로 상향됐습니다.
01:03전동 킥보드의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와는 4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01:09법규 위반은 물론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서 달리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1:15자동차는 고속주행을 하고 전동 킥보드는 저속주행을 하기 때문에 주행 흐름이 달라져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01:27만약 실수로 고속도로에 진입했다면 즉시 갓길에 정차한 뒤 도로공사나 경찰에 연락해야 합니다.
01:34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6채널A 뉴스iso입니다.
01:37지금까지 세븐 Bridgeман이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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