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속도로 터널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터널 안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00:06화물차 한 대에 불이 나면서 안에 있던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00:10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고속도로 터널 입구에 멈춰선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00:19검은 연기는 금세 일대를 집어삼킵니다.
00:22중부 내륙 고속도로 고령 2터널 입구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난 건 오후 12시 34분쯤입니다.
00:3470대 운전자가 물던 12톤 탑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00:39이 화물차가 밀리면서 앞에 있던 8.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00:45사고 충격에 탑차에서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숨졌고 또 다른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54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00:57하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터널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일대는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01:04당시 해당 구간은 도로공사 여파 등으로 차량들이 정체를 빚고 있었습니다.
01:08경찰은 탑차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1:15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명 중 1명은 전방주시 태만으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0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01:45채널A 뉴스 배유 c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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