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가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되자 다시 초점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으로 옮겨온 모습입니다.
00:09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잠시 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는데요.
00:14국회의 최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0혁신당과의 통합을 두고 민주당 내부 반발은 여전한 겁니까?
00:23네, 합당 시점과 방식을 두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재선 모임 더민재가 오늘 오전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00:36모임 회장을 맡은 강준원 의원은 당의 변화는 필요하지만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속도 조절 필요성을 넌지시 언급했습니다.
00:45또 민주당이 어떤 가치와 노선을 중심으로 연대를 확장할지 고민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0:51내일도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가 정청래 대표와 간담회를 예고했는데 지도부는 일단 선수별로 의원들을 모두 만나보겠다는 계획입니다.
01:01지도부는 합당 논의가 지방선거 뒤로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도 명확히 선을 긋고 있는데요.
01:07당 핵심 관계자는 YTN에 합당을 뒤로 미룬다는 건 쓸데없는 소리다. 전혀 아니라고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1:15반대하는 최고위원들과 일정은 상의하되 후퇴는 없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거로 풀이됩니다.
01:22다만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에서 찬송표는 오히려 줄어든 데다 원내에서도 지방선거 뒤로 일정을 미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만만찮아 타협이 불가피할 거란 관측도 있습니다.
01:34실제 이현주 최고위원은 아침 방송에 나와 정청래 대표와 오찬을 하며 이견이 어느 정도 좁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01:41국민의힘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한 뒤에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데
01:48장동혁 대표가 잠시 뒤 교섭단체 연설에서 관련 언급을 할까요?
01:55장동혁 대표의 연설은 잠시 뒤인 오전 10시쯤 시작됩니다.
02:00변화하는 국제정세를 짚고 국가가 변화해야 할 방향과 청년 등 미래 비전까지 차례로 언급할 예정입니다.
02:07또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나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꼬집는 등 정부 여당 비판에도 상당한 분량을 할애할 거로 보입니다.
02:16다만 당내 현안이나 계엄, 탄핵 관련 내용은 언급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02:22특검법 공조를 발판으로 한 범보수 연대에 관심이 쏠렸던 개혁신당마저 황교안의 길을 거론하며 연대에 선을 긋는 등 안팎에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2:33이준석 대표는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도 국민의힘과 선거 연대에 나서 얻을 게 무엇이냐며 재차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02:42그제 이번 총회에서 장 대표는 교단 연설을 끝내고 스스로 거취를 밝히겠다는 취지연금을 하기도 했는데요.
02:49재신임 당원 투표 수용을 의미하는 건지 또는 지방선거 결과에 거취를 맡기겠다는 뜻인지 입장 표명이 있을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02:5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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