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성당 벽화가 논란입니다.
00:03최근 복원을 마치고 공개한 걸 보니 벽화 속 천사의 얼굴이 이탈리아 현직 총리와 너무 닮았다는 겁니다.
00:11이 화가는 총리를 그린 게 아니라는데 어떻게 보이십니까? 김지혁 기자입니다.
00:171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 중심가의 산 로렌초인 루치나 성당입니다.
00:23최근 복원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된 재단 화가 진실 공방에 휩싸였습니다.
00:28뚜렷한 이목구비, 강렬한 눈빛의 천사 얼굴을 본 현지인들이 자연스레 조르자 멜로니 총리를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00:38복원 전 흐릿했던 모습과 달리 새로 그려진 얼굴은 멜로니 총리의 특징과 매우 흡사해 보입니다.
00:45성스러운 공간에 현직 정치인의 얼굴을 그려넣었다는 비판이 많지만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00:58그림을 그린 화가는 총리를 그린 게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01:06멜로니 총리 본인도 SNS에 나는 천사처럼 생기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1:25이탈리아 야당은 그림의 진상규명을 요청했고 정부도 긴급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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