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요즘 새벽, 밤에도 연일 SNS로 적극 소통하고 있죠.
00:05야당은 대통령이 이렇게 올리는 글이 혼란을 불러일으킨다고 비판했습니다.
00:10남영주 기자입니다.
00:1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나흘 전 올린 SNS 글을 집중 비판했습니다.
00:20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폐가 망신이라고 썼는데 지금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00:25충분히 홍보가 됐다고 판단하셔서 삭제한 걸로 짐작이 됩니다.
00:31하지만 야당은 외교에 삭제 버튼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00:36나경원 의원은 국가 원수의 발언은 그 자체로 국가의 공식 입장이라며
00:41뱉은 순간 역사가 되고 책임이 따른다고 일갈했습니다.
00:55부동산 관련 SNS 글도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로 혼란만 초래했다고 공세했습니다.
01:07시장은 대통령의 SNS 몇 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01:11SNS 급박 정치는 그만두고 제대로 된 공급 정책이나 다시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01:19민주당은 트집 잡지 말라며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01:25소통의 방식을 트집 잡아 비판하는 것은
01:28여전히 자신들이 불통의 향수에 젖어 있음을 자인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01:36대통령의 격이 없는 소통을 하나하나 말꼬리 잡지 말고
01:39절박한 민생 현장으로 나오라고 지적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9Let's liste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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