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 오늘도 다주택자들 양도세 중과 이후에 더는 없다 강조했습니다.
00:06그러면서 오늘 보완책을 논의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00:10이 데드라인이 지금 5월 9일입니다.
00:13이날 이후엔 2주택자는 20%, 3주택자는 30% 양도세가 중과됩니다.
00:21이 메시지는 감명합니다.
00:22다주택자들 집 팔아라. 안 팔면 세금을 왕창 내든지.
00:27자, 그러자 이제 금 매물도 조금씩 나오는데요.
00:31그런데 다주택자들 사이에선 너무 촉박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거죠.
00:363개월 남은 건데, 특히 이 토지거래 허가 지역들, 허가 심사도 받아야 하는데 3개월 만에 이거 다할 수 없다는 겁니다.
00:44자, 그러자 오늘 팔려고 나선다면 여기까지는 기회를 주겠다,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00:49김지훈 기자입니다.
00:50정부는 오는 5월 9일부로 양도세 중과유예는 종료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00:59이제는 좀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는 이런 생각에서 이번에 중과유예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01:09생중계된 국무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쇠기를 박은 겁니다.
01:13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에 5월 9일까지 계약만 한다면 잔금과 등기는 일정 기간 유예해준다는 보완책도 내놨습니다.
01:23너무 기간이 촉박한 관계로 5월 9일까지 계약만 하고, 3개월 이내에 잔금 또는 등기를 하는 경우까지도.
01:34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는 3개월 내 잔금을 치르고 등기하면 중과세를 면제해주고,
01:43지난해 11호 부동산 대책으로 추가 지정된 수도권 신규 조정 지역은 6개월로 유예를 해주는 내용입니다.
01:51집을 팔고 싶어도 세입자 때문에 못 파는 상황이 없도록 임대 기간까지는 유예하는 방안도 검토될 전망입니다.
01:59세입자의 임대 기간까지는 예외적으로 한다든지 해서 그 이유는 반드시도 가게.
02:06세입자들이 6개월 안에 못 나갈 상황, 3개월, 6개월 안에 못 나갈 상황, 그런 경우에 대한 대안은 한번 검토를 해보시죠.
02:17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02:19그러나 5월 9일은 변하지 않는다.
02:20현행법상 다주택자가 조정 대상 지역 주택을 양도하면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자 이상은 30%포인트의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02:33여기에 기본소득세, 지방소득세까지 붙으면 2주택자의 경우 양도 차익의 최대 71.5%를 뱉어내야 합니다.
02:4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50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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