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시흥시 정황동에 있는 SPC 공장에서 큰 돌이나 소방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5현재까지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소방은 공장 화재가 주위로 번지는 걸 막기 위해서
00:11관할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00:16사회부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9네, YTN에 들어온 제보 화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0:23경기 시흥시 정황동에 있는 SPC 공장입니다.
00:26빨간 불빛이 계속해서 공장 건물 위로 크게 일렁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00:32또 새까만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공장 건물을 뒤덮은 모습입니다.
00:36주변으로도 뿌연 연기가 퍼져나가는 걸 볼 수 있는데요.
00:40시청자 제보 영상과 사진을 봐도 주변 하늘이 시꺼먼 연기로 뒤덮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46화재를 목격한 시민은 샌드위치 패널이 떨어지는 등 공장 건물에 붙은 불길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00:53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6공장 안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2시 59분경입니다.
01:14소방은 무엇인가가 터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는데요.
01:19빵 생산라인이 있는 4층 건물의 3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1:24소방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 등이 있어서 관할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7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했습니다.
01:38불이 난 3층에는 주간 근무자 12명이 근무하고 있었는데 12명 가운데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9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9시흥시도 공장 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창문을 닫으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2:02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02:0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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