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만화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이 그림 그려서 번 돈 100억을 주식으로 날렸다 이런 괴소문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00:14먼저 허영만 씨 과거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0:30연재를 하면 모든 사람의 관심을 사니까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 그런 생각을 해서 연재를 시작하고 동아일보 연재를 했는데 처음에는 취재하기가 시골 가면 만화 그리는 허영만이인데요 허영만이가 누구요? 그러고 끝이야 근데 나중에 동아일보 하다 보니까 그 다음부터는 취재가 아주 편해지더라고요.
00:53박기태 변호사 지금 만화가 나가고 있습니다.
00:58식객 저게 동아일보에 연재됐던 만화입니다.
01:02저걸로 굉장히 유명했을 때 샀는데 취재하는 화백 동아일보 얘기를 했더니 취재가 술술 되더라 그 얘기예요.
01:10처음에 식객이 왜 시작됐느냐 했을 때는 동아일보에서 처음엔 김치 얘기를 하고 싶어서 김치 때문에 시작을 했다가 김치 얘기만 150까지 계속할 수는 없으니까
01:22다양한 음식들을 얘기하다 보니까 이렇게 식객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실 대형 작품이거든요.
01:28이런 작품을 연재를 하게 됐고 실제 연재 기간만 해도 6년이 넘습니다.
01:31동아일보에서도 그리고 그 뒤에 또 동아일보에서 꼴이라는 작품을 연재를 해서 사실 일간지에서 전무 의무할 정도로 대단히 오랫동안 이렇게 연재를 했다고 할 수 있고요.
01:42또 식객이라는 만화가 일본 같은 경우에 미스터 초바방이라든가 이 음식 만화가 많잖아요.
01:47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만화라고 하면 식객이거든요.
01:50그러네요.
01:50영화로도 여러 개 나왔고 드라마에 나왔을 정도로 굉장히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것이고
01:57그렇군요.
01:57동아일보가 큰 역할을 했다고 했어요.
01:59그런데 이제 허영만 씨에 대해서 소문이 있는데 100억으로 번 돈 주식으로 다 날렸다.
02:07이런 소문이 있었나 봐요.
02:08이랬더니 이제 방송에 나가서 그런 일 절대 없다.
02:12이거 사실 무근이라고 얘기하면서 주식 투자는 태어날 때부터 타이밍 안 놓치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 나는 못한다.
02:20내가 만약에 있는 거 다 털어넣었으면 집에서 쫓겨났었겠지 이렇게 얘기를 하고 내가 술은 좋아해도 이 주식 투자 이런 거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02:29다만 두 번째 집 짓는다고 땅 사가지고 욕먹은 적은 있다.
02:33사기당했었다.
02:35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02:37그런데 이게 사실은 그런 소문이 난 이유가 있습니다.
02:40뭐예요?
02:402003년에 인터뷰를 보면 예전에 주식을 했다가 날렸다.
02:44뭐 이런 인터뷰를 하신 적은 있더라고요.
02:46그래서 주식 투자를 아예 안 하신 건 아니고 일부 하셨는데 그것 때문에 날린 금액은 그렇게 크지 않다.
02:53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신 것 같고요.
02:54또 이걸 보면서 저는 인터뷰를 보면서 좀 안타까웠던 게 어쨌든 부동산 투자를 해서 그것 때문에 현재 건물 두 채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불을 일구신 건데
03:03사기를 당하셨다고 해서 그 당시 저한테 좀 연락을 하셨으면 좀 많이 해결해 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좀 들었습니다.
03:11그렇군요.
03:12이 허영만 씨가 지금 보면 이름만 들어도 아주 유명한 작가잖아요.
03:17화백이고.
03:17그런데 늘 1등은 따로 있었다고요?
03:21항상 말씀하시는 게 우리 생각에는 식객 같은 유명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1위는 항상 타짜라고 얘기를 합니다.
03:28그렇죠.
03:29타짜라는 영화로만 지금 한 3편, 4편 정도가 나왔고 드라마로도 나왔고 굉장히 또 화제가 많이 됐잖아요.
03:36그래서 이 타짜라는 작품으로 굉장히 많은 수익을 거뒀다 얘기를 하고요.
03:40또 의외의 것이 아까 동아일보에서 연재했던 꼴.
03:44이 작품이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유명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이게 관상에 대한 얘기입니다.
03:50신기원 선생님이라는 관상가가 얘기하는 그 내용인데 관상이 어떨까를 찾아보려면 재결제를 해야만 됐다는 거죠.
03:57그러니까 다른 작품이랑은 좀 다른 그런 괴가 있었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4:01네, 최선 평론가.
04:02나는 게 유명하신 허영만 화백이지만 사실 좀 비운이에요.
04:07왜냐하면 동시대에 너무 뛰어난 분들이 많았어요.
04:09누굽니까?
04:09독거탁의 이상모, 그다음에 까치의 이현세.
04:12이 동시대에 걸출한 인물들과 경쟁하다 보니까 항상 2위가 아니라 5등 안에만 드는 것도 내 꿈이다.
04:18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삼국지가 생각나요.
04:20왜 주유가 그랬잖아요.
04:22왜 하늘은 나를 낳고 또 제갈량을 낳느냐라고 했는데 어쨌든 이상모, 이현세, 허영만, 이 3대 트로이카가 우리나라 만화하기에는 대중문화로 격상시킨 공헌이 있는 분들이라고 말씀드렸죠.
04:33요즘에 또 온라인에서 웹툰도 유명하니까 또 대한민국 웹툰이 K-웹툰으로 해외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있다고 해요.
04:40남현 기자, 그런데 결혼 52년 차라고 하는데 보니까 결혼을 굉장히 프리하게 한다고 하던데요.
04:49저는 약간 좀 이해가 됐습니다.
04:50왜냐하면 허영만, 허백 같은 경우에는 정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투제를 하잖아요.
04:56그렇기 때문에 두 분이 약간 떨어져 있는 기간이 좀 많지 않았을까.
05:01그래서 프리하다라고 얘기한 것 같은데요.
05:03그런데 또 재미있는 것은요. 허영만, 허백이 해외여행을 갈 때 먼저 그냥 간답니다.
05:10얘기 안 하고?
05:11네, 얘기 안 하고.
05:12그래서 가고.
05:12가춘인데, 가춘인데.
05:14네, 그렇게 얘기를 한다는데 선조치 후 보고라고 얘기하는데요.
05:18그런데 또 아내분 역시 비슷하다고 해요.
05:21왜냐하면 남편이 그러니까 당연하게 장단하게 가시는 것 같은데요.
05:26한 번은 해외여행을 아내가 간 것을 아이들하고 대화를 하는 것으로 통해서 알았다고 해요.
05:32그래서 굉장히 프리한 결혼 생활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05:36참 멋지게 인생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05:39허영만, 허백의 차기 작품도 기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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