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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장윤정 집에 한국은행급 '초대형 금고' 화제
도경완 "나도 금고 비밀번호 몰라"
장윤정 "돈 관리 각자 한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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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예계의 대표적인 연상 연하 커플이죠.
00:05사진에 있는 가수 장윤정 씨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 도경환 씨 부부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00:14집안에 대형 금고가 있는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9먼저 장윤정 씨 노래 듣고 이야기합니다.
00:30여쭤 마음은 그때랍니다.
00:34안 돼요. 왜 돼요. 묻지 말아요.
00:39더 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 돼요.
00:45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00:49남현 기자 집이 엄청 크더라고요.
00:55저는 유튜브로 봤었는데
00:562024년, 그러니까 2년 전에 서울 용산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샀는데
01:03이거를 120억을 다 현금 주고 샀다고 합니다.
01:07그 사실도 놀라운데
01:08이게 장윤정 씨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
01:12도경환 씨가 셀카를 들고 친구를 초대해서, 지인을 초대해서 방을 구경시켜주는데
01:19엄청난 큰 규모의 금고가 있었던 거예요.
01:22네, 저도 이 영상을 봤는데요.
01:27다행히 도경환 씨가 그 금고를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01:31그 금고가 장윤정 씨 방 안에 있었습니다.
01:33그런데 계속 보여주는 과정에서 본인의 명품 시계나 집안 구석구석은 다 보여줘요.
01:39장윤정 씨의 공간만큼은 말로 풀거든요.
01:43그러면서 사실 아내 엄청난 금고가 있다.
01:47나도 근데 이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얘기를 해요.
01:50그래서 저는 사실 되게 불안불안했습니다.
01:52왜냐하면 아내가 없는데 사실 이 집안에 사실상의 주도권은 장윤정 씨한테 있잖아요.
01:58혼나지 않았을까라고 해서 장윤정 씨한테 물어봤습니다.
02:02아, 물어보셨죠? 직접?
02:02네, 직접 물어봤습니다. 오늘 물어봤습니다.
02:05오늘 사실 도경환 씨 아버님이 팔순잔치라고 해요.
02:08그래서 팔순잔치 와중에 장윤정 씨가 대답을 해줬는데요.
02:13사실 도경환 씨 혼내지 않았냐라고 물었을 때 사실 귀여워서 혼내지 않았다.
02:19그리고 생각보다 눈치껏 방송을 했더라라고 하더라고요.
02:23그 이유는 뭐냐면 그 금고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았던 거죠.
02:27그리고 집안 곳곳을 보여줬는데 본인의 지금 정말 사생활은 안 보여줬기 때문에
02:32이 눈치껏 한 게 나는 괜찮았다라고 약간 오히려 칭찬을 해줬고요.
02:36그리고 저는 이 120억의 현금을 주고 샀다고 얘기를 했을 때
02:41너무 사실 축하해줬습니다.
02:43왜냐하면 장윤정 씨를 이제 데뷔 초부터 봤었어요.
02:47그런데 그 당시에 보통 가수들은 이제 힘겨운 어떤 시절을 되게 많이 얘기하잖아요.
02:53그런데 뭐 장윤정 씨는 좀 특별했습니다.
02:56뭐였냐면 우리 너무나 가난해서 가족, 식구들이 같이 잘 수 있는 공간이 없었던 거예요.
03:02그래서 특히나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드라이기를 이불 속에다 넣고 데워서 잤었다라는 얘기를 했던 게 너무 기억이 나거든요.
03:12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아마 행사도 다녀고 돈을 열심히 벌었던 것 같은데요.
03:18그리고 이 아파트에 가게 된 특별한 사연도 있습니다.
03:21뭡니까?
03:21어릴 때부터 이제 집에 대한 약간 소유욕도 있었고 로망이 있었던 거예요.
03:26원래 이 집 살기 전에도 100억짜리 아파트였죠.
03:29그런데 왜 이 집을 옮겼냐면요.
03:31이 집은 한강변이 보였다고 해요.
03:34그래서 본인이 너무나 갖고 싶었던 그런 집을 자기는 이룬 거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3:42참 대단하긴 한데 부를 때 호칭을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죠.
03:46몇 살 차이에요? 두 사람이?
03:47두 사람은 세 살 차이가 나고요.
03:49그런데 이제 가끔 장윤전 씨가 감히 나를 막 이렇게 장윤전이라고 불러 약간 좀 그럴 때도 있는데요.
03:57둘이 굉장히 사이가 좋고요.
03:59서로 이름 부를 때도 있고 여보 당신 자기 이럴 때도 있고요.
04:04굉장히 이 집 같은 경우에는 좀 달라납니다.
04:06얼마 전에는 SNS에 장윤전 씨가 감기가 걸려서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올리면서
04:13도경환 씨와 그 아이들이 멀리서 장윤전 씨를 보고 있는 모습을 올리더라고요.
04:20그러니까 다 감기 옮길까 봐 그런다면서 약간 에피소드도 많이 올리고요.
04:24생각보다 이 120억이라는 이 큰 금액 때문에 다들 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잖아요.
04:31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낌 없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건 사실 쉽지는 않은 일이거든요.
04:37그리고 이 집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04:40장윤전, 도경환 부부 외에도 방탄소년단의 멤버도 살고 있고요.
04:46그리고 김고은 씨도 살고 있고 공효 씨도 살고 있고요.
04:49정말 궁금한 건 금고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금고 안에 뭐가 들었을까?
04:54현금이 들었을까? 금괴가 들었을까? 금두꺼비가 들었을까?
04:57뭐 이런 게 궁금하잖아요.
04:58집문서가 들었을까?
04:59그건 사실 못 물어봤는데요.
05:01아마 특성상 저 현금이 많이 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05:05왜냐하면 평소에 이 집은 관리를 서로 따로 해요.
05:12돈 관리를 따로 하는데 도경환 씨가 경조사가 있거나 뭔가 현금이 필요할 때는 장윤전 씨가 그 금액만큼 다 집에 올려둔다고 해요.
05:22정말 되게 기쁘지 않습니까?
05:24그래서 아무래도 그 금고 안에 현금과 금이 많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5:31걱정은 됩니다.
05:32사실 이렇게 집을 공개하게 되면 옛날에 박나래 씨도 그렇고 도둑이 든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05:36집 보완, 철저하게 되어 있겠습니다만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5:40감사합니다.
05: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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