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시실형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긴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다른 7개 재판에서도 1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106개월 안에 1심 선고를 내리도록 한 특검법 규정에 따라 재판부가 속도를 내면서 윤 전 대통령은 3월에는 일주일 내내 법정에 서게 될 전망입니다.
00:21유서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공수처 체포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아직 1심 판단을 앞둔 재판 7개가 남아있습니다.
00:36볼류인 내란 우두머리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지만 일반 이적, 위증 혐의 등 사건은 이제 1심 재판 시작 단계입니다.
00:47기소 6개월 안에 1심 판결을 내리도록 한 특검법에 따라 재판부들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6일반 이적죄 심리를 맡은 중앙지법 형사 36부는 3월에는 주 4회까지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고,
01:05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도 본격화할 예정이라 윤 전 대통령은 3월에는 거의 매일 법정에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4윤 전 대통령의 3월 법정 스케줄을 따져보면 일반 이적 혐의는 주 3에서 4회,
01:21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은 화요일마다 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01:26벌써 두 가지 사건만 하더라도 일주일 내내 이른바 릴레이 재판에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01:34아직 기일이 잡히지 않은 나머지 재판들과 한소심 상황까지 고려하면 참석해야 할 재판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01:44배우자 김건희 씨도 진행 중인 두 개 사건에 더해 지난 수요일 1심 선고가 나온 통일교 금품수수 사건에 항소가 예고된 상황.
01:55윤 전 대통령 부부는 상반기 내내 법정에 서게 될 전망입니다.
01:59YTN 유서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