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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시민들이 힘 보태자…차량 앞부분 '번쩍'
운전자, 차 안 떨어진 물건 줍다가 사고
50대 여성, 골절상…생명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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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게 바로 우리 대한민국 시민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00:05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앞 파퀴에 여성의 다리가 끼는.
00:10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00:12이걸 시민들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영상 보시죠.
00:15마트에서 나온 여성.
00:20기상캐스터 배혜지
00:25SUV 차량이 이 여성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덮치고 마는데요.
00:29여성의 다리가 박.
00:30기상캐스터 배혜지
00:35도와주세요라는 말씀을 듣고 주변에 있던 인근.
00:40시민들과 마트 앞에서 직원들이 나와서 차량을 옆으로 옮긴 상황이었습니다.
00:45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붙어서 들었어요.
00:49한번 드니까 쑥 들리더라구요.
00:51일단 빨리 차를 들어야겠다.
00:54그 생각밖에 없었죠.
00:55그 생각밖에 없었죠.
00:59자 일단 제일 궁금한 게 저 차에 깔렸던 여성 어떻습니까 상태는 괜찮은가요.
01:04정말 다행입니다.
01:05시민들이 빠르게 차를 들어올린 덕분에요.
01:08골절상을.
01:09골절이 있긴 했지만 병원으로 옮겨지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01:12그런데 왜 못 본 거예요.
01:14우리가 볼 때는 사람이 딱 멀쩡히 서 있는데 왜 못 봤댑니까.
01:19그렇죠.
01:20해당 SUV 차량 운전자가 차에 떨어져 있는 무슨 물건을 주우려고.
01:24잠시 몸을 숙여서 미처 이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01:29너무 안타깝습니다.
01:31자칫 잘못하다가는 정말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01:34중대한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보이고요.
01:37대낮이었고 또 주차장은.
01:39원래 또 보행자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더 서행을 하고 주의를 좀 기울였어야.
01:45알겠습니다.
01:4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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